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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맛집 투어 - 한식 (타,파,하) 200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도 포항출신 ^^;;)이 아주 푸짐하게 들어가요 ㅡ 같이 나오는 김치도 깔끔하고 2인분 시키면 양도 많이 나와요.. 그런데 중요한건 가격!! 원래 가격이 3500원이었거든요 (1인분) 근데 몇달전부터 1주년 기념으로 1인분에 2500원으로 내렸는데,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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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식당 임대리스트 2013월 6월28일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00 오천 문덕 갈비찜 30평 보1000 월100 권리금1000 연일 유강코아루인근 큰도로접 1층식당 28평 인테리어 및 후드 주방시설 잘되어있음 보1000 월70(시설비 싸게드림) 연일 우체국부근 25평 권리금없음 현.식당운영중 보1000 월60 연일 식당 40평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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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을 먹고 자란 굴의 찐한 러브콜..^^~* 200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륭하다. 밥집으로는 감자 옹심이 <영월>의 보쌈이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광화문 <미리내>도 족발과 함께 굴 보쌈이 제법 만만하다. 시청 앞 <정원 순두부>의 굴 순두부. 회사원의 점심 고민을 한 방에 날려 줄 대표 주자 순두부. 그 순두부에 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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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및 관광에 대한 단상 2007.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 포항! 차이점 1번의 경우에는 그야말로 레슨 중심의 페스티벌입니다. 공연도 많이 한 외국인 인기 댄서와 와서 자신의 필살기들을 선보이고 레슨하면서 저녁에는 같이 밀롱가도 하는 그런 페스티벌이죠. 여기는 웍샵이 열리는 그 장소가 중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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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걷고 또 걷고..........................또 걷고...ㅋ 201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저런 밥집을 찾아서 배가 너무 고픈나머지 점심을 해결하고.. 워낙 많이 걸어서 그런지..점심을 먹어도 배가 차지안아서 결국..씨앗호떡을 찾아서 갔더니 달인에 나왔다는 아줌마의 호떡을 먹었죠... 난 좋았는데 친구입맛에는 안맞는다고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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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집 목록 (펌) 2012.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밥집 [부산진구] 소문난보리밥집 [수영구] 소문난양분식 [남구] 소문난칼국수 [부산진구] 소문난칼국수 [부산진구] 소화 [수영구] 손마을해물칼국수왕만두집 [수영구] 솔밭농원 [수영구] 솔밭숯불갈비양곱창 [남구] 송도각식당 [해운대구] 송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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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만에 다시 찾아간 맛집 201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오천을 지나고 양포쪽을 지나면서 해병사단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치마입은 여자를 바라볼 기회가 주어졌다. 한마디로 감개가 무량하다고 하는 말을 이런데서 쓰는 말(?)인가 하고 씁쓰름하게 웃어보기도 하면서..감포항에 거의 다 와서는 감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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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 남아 떠도는 백제의 흔적 201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포항에서 온 오낙률 학우의 시조창까지 감상하고 나니 세상 부러울 게 하나도 없을 정도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산을 내려가는 길은 가파르지만 오르막보단 훨씬 가볍다. 마침 버스도 비탈길에 먼저 와서 대기하고 있으니 발걸음이 더욱더 경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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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한식[사] - [아] 2009.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고 밥집이 하나 있어요 굴밥과 굴탕, 그리고 생선구이가 최고죠-_-b 제가 먹어본 생선구이중에 베스트오브베스트! 입니다. 전갱이 새끼라는데..포항쪽에 사시던 성게군이시니까.. 먹어보셨을지도 서울사는 전 처음먹어봤어요 ㅎㅎ 음..굴밥도 맛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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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비빔밥과 객사의 밤길 2009.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빔밥집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오래되고 낡은 느낌의 집이랄까?' 비빔밥이 들어 오기전에 여기저기 잔잔한 밑반찬이 수북이 쌓아 올리듯 넓은 식탁에 가득 채워졌습니다. 시골에서 흔히들 많이 접해본 그런 반찬들... 그속에 전주지방에서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