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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쫄깃쫄깃, 초겨울 입맛 돋구는 '꼬~막' 고흥이나 보성 무박산행 후 벌교 자유시간에 장에 들려 가마니째 삶아 먹던 그 맛, 어찌 잊으랴 201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개면 피꼬막이라 부른다. 간혹 피조개를 꼬막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피조개는 갯벌에서 사는 꼬막과는 달리 모래밭에서 살며 꼬막보다 훨씬 크다. ▲ 참꼬막은 전남 벌교산을 으뜸으로 친다. ▲ 참꼬막은 살가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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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에대하여! 2016.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은 시간도 정확하게 지켜 주시는것이 좋은데 잘안되더라구요^^ 대신 넘 오래 익히지만 않으면 된답니다. 기본적으로 꼬막이 벌어지는것을 기준으로 판단을 하고 있으니 지금부터 꼬막 삶는법 잘 기억해 두세요. 1. 물과 꼬막을 같이 넣어줍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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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맛집/홍어, 민어 전문 남도맛집이자 제철메뉴 전문의 불광동 항아리 201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이며 피꼬막은 40개 정도라 하더군요 꼬막은 저지방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빈혈과 현기증 특히 숙취 해소에 그만이랍니다 그리고 참꼬막을 삶는 요령은 핏기가 살아 있듯이 삶아야지 제맛을 느낄 수 있다 합니다 오래 살다 보니 세상 많이 편리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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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구석구석, 소설 태백산맥을 따라 걷는 시간여행 201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는 시간여행 남도의 겨울은 혹독하지 않았다. 유난히 매섭던 추위도 벌교에선 한풀 꺾이고 있었다. 작년에는 오일장이 열리는 날에 벌교를 찾았었고 올해는 지난 12일에 다녀왔다. 벌교 장은 4일과 9일에 열리는 오일장이다. 다소 권위적이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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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벌교 참꼬막 -(부산과 가까운곳에서 제철나는 맛난 음식 아는분 올려주세요..) 200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자 시간은 금세 오후로 접어든다. 방방하던 물이 어느새 다 빠져 갯바닥이 시나브로 제 모습을 드러낸다. “곧 있으믄 널배가 오리새끼 모냥으로 빼꼼빼꼼 나타날 거시요.” 오후 1시30분. 상진어촌계장 김점곤씨의 예언처럼 멀리 마을 해안선에 하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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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꼬막이 아니다! 꼬막류 손쉬운 구별법 202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시간이 소요돼 생산량이 많지 않습니다. ❷ 새꼬막은 표면에 솜털이 있고, 깊지 않은 주름골이 30∼34개로 참꼬막보다 두배 정도 많으며 크기는 참꼬막보다 큽니다. - 새꼬막은 시중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꼬막으로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양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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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18구간 - 20140223 201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가는 시간까지 고려한다면 첨부터 욕심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화순근처의 삼합집, 옥정호 근처의 매운탕집, 오며가며 들린 기사식당. 이번에는 벌교의 꼬막정식집을 들렸다. 새로 생긴 순천영암간 고속도로의 벌교 i.c를 지나 무궁화관광의 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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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꼬막 2017.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피꼬막은 헤모글로빈이 많아 철분이 풍부하고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함유돼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 숙취해소와 동맥경화, 빈혈 예방에도 탁월하다 음식궁합 레몬은 꼬막에 함유된 철분의 흡수를 돕고 살균작용을 한다. 꼬막과 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