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민희진이 열고 민희진이 닫았다[2024 상반기 결산] 2024.06.30
서로 다른 주장을 내비쳤고, 하루에도 2~3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여론전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5월 30일 법원은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을 결정했고, 하이브는 다음 날 예정된 어도어 임시주총...
-
방시혁, 뉴진스 보러 도쿄돔에 갔어야 했다 [연예기자24시] 2024.06.28
매듭지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방시혁의 도쿄돔 참석을 기대한 건 아니지만 아쉬움은 남는다. 지난 4월 22일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경영권 탈취 의혹을 내걸고 감사에 착수했다고 알린 지 두 달여, 법정으로 이어진 갈등과 극적인 민 대표의 유임...
-
에스파vs뉴진스, 또 선의의 경쟁…日 홀릴 쇠맛·역동 힙합 [엑's 이슈] 2024.06.24
함께 '아마겟돈(Armageddon)' 챌린지를 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더욱이 이들의 조합이 이목을 모은 건, 최근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간의 경영권 분쟁 속 방시혁 의장의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라고 묻는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두 그룹이 의도치 않게...
-
"뉴진스를 등에 업었네"…민희진, 또 화제된 패션 보니 2024.07.10
속이 너무 후련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민 대표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내부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하며 민 대표와 어도어...
-
경찰 "고발인 조사 종료…민희진 측, 이번주 출석 예정" 2024.06.17
경찰이 국내 최대 가요 기획사인 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민 대표 측 관계자를 이번주 불러 조사한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발인 조사...
-
기자들도 참 너무하네 2024.04.25
https://v.daum.net/v/20240425152618313 [현장영상]민희진 “연예인 아니라 셔터 소리가 힘들어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대립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본격 기자회견을 시작하기 전 민 대표가 사진 셔터에 대해 한 말을...
-
“뉴진스와 논의한 결과”라는 어도어…‘제2의 피프티 사태’ 터지나? 2024.04.23
표절 주장에 앞서 민 대표는 하이브가 감사권을 발동한 이유로 내세운 의혹에 대한 대답을 먼저 내놓는 게 순서다. A씨에 의한 하이브 내부 문서 유출, 외부 투자를 통한 독립 시도 주장에 부합되는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
-
뉴진스 위약금 예상규모 2024.04.25
뉴진스 컴백 1달 앞두고 하이브-어도어 삐거덕, 민희진 '이별 결심' 대가는 [비즈니스포스트]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가 모회사인 하이브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어도어 대표 아티스트인 뉴진스의 계약기간이 통상적 기준으로 상당히 많이...
-
방시혁은 뉴진스 콘서트에 안 갔을까 못 갔을까 [Oh!쎈 펀치] 2024.07.02
실제 열람을 하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다"고 하이브 핵심들에게 강조했다고 한다. 방시혁이 뉴진스 공연에 갔다면...신경쓰는 게 경영자로서의 바른 판단일 것이다. 민희진 대표는 “모두를 위한 챕터로 넘어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과연 ‘너 한...
-
뉴진스 빠진 위버스콘, 온오프라인서 4만 관객 동원 2024.06.17
막을 내렸다. 최근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와 내홍을 겪고 있지만, 위버스콘 페스티벌을 통해 흔들림 없는 K팝 대표주자 위상을 확인했다. 하이브는 지난 15∼1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이 행사에 오프라인 2만2000명, 온라인 생중계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