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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문학 1월호 개제된 수필 > 韓國의 野外 博物館 慶州-1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실크로드의 꽃]이라는 막고굴을 중심으로 한 기행문을 격월로 4회에 걸처 [한맥문학]에 개재했더니 여러독자들로부터 막고굴일대를 관광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아주 유익한정보를 얻었다고 치하하는 독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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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분 회원, 한맥문학으로 시부분 등단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동분 회원이 한맥문학으로 시부분 등단하셨습니다. 김동분 회원은 2022년도 성호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활동이 기대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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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꽃 (한맥문학 게재)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부를 山水會員 6명과 서울 市友會 강정웅 회원 등 7명이 8박 9일간 답사한 일이 있어 그때 보고 느낀 바를 기록하였다가 [한맥문학]을 애독하시는 江湖의 諸賢들 앞에 2022년 연말까지 4회에 걸쳐 내놓을 예정이다. 2011년 4월 25일(월) 꽃피는 4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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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한맥문학 세미나 202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들 많이 변한 모습들에 반갑고 따듯한 손을잡았다 한국문협 펜크럽 이사장님들과 교수님들의 참석으로 이백여명이 함께한 문학세미나가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다 만나면 반가운 문우님들 앞으로 자주 마주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귀가하는 걸음이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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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흥 / 내가 청백리라면 / ≪한강문학≫ 34호 신작 詩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t first This is the way I live before the people I'm on my way. 이강흥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전남 보성, 《한맥문학》, 《문학과 의식》 등단,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졸업, 세계한인작가연합 사무총장, 한국문인협회 정책개발위원, 서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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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학 글핀샘 특집원고 입춘, 파릇한 시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슬에 길게 빛이 튀는 현리를 돌아오며 어제 내린 눈비에 하루사이 싹이 튼 파릇한 시를 읽는다 약력 *장르 : 시 *1995 .2 한맥문학 신인상 데뷔 *시집 : 그리운 날에는 바람으로 살고 싶다(1996) 사랑이 내게로 와서 (2000) 산이 웃고 바람은 달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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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남 / 동백꽃아 외 2편 / ≪한강문학≫ 34호 소리글 詩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말없는 응원과 쓸쓸한 친구에게 기댈 어깨를 내 주는, 길을 잃지 않도록 별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다. 박강남 《한맥문학》 신인상(1995), 시집:《바람 없이도 흩날리는 꽃잎》(2020. 시문학사) 외 4권, 영랑문학상 본상(2013), 농민문학 작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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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시 문학 프로필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999년 “한맥문학” 시 추천 ◆ 2019년 “월간문학” 동시, 신인작품상 당선 ◆ 제4회 한국농촌문학상 공모전 시 부문 우수상 ◆ 톨스토이 탄생180주년 기념 공모전 시 부문 최우수상 ◆ 제1회 전국 병아리 창작동요제 창작 부문 우수상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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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봉문학 21호 고광수 원고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동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 XX@XX *10~2248`5007 * 한국 문인협회 회원 (사) 한국 통일 문인협회 운영이사 한맥문학 동인회 부회장 법무부 북부검찰청 법사위원 역임 환경문학 편집위원 역임 한국문인 산우회 동인 회장 머루랑 다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