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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알의 모래에서 우주를 보고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한 알의 모래에서 우주를 보고 들판에 핀 한 송이 꽃에서 천국을 본다 그대의 손바닥에 무한을 쥐고 찰나의 시간 속에서 영원을 보라 - 윌리엄 블레이크, '순수의 전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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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훈련] 24년 여름 공동촉진 한알 집단상담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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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밀말이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4월28일 (선교주일) 한알의 밀알이 되어 (요12:20-25)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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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 한알의 온기와 기운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일 없이 바쁜척... 하루를 물 흐르듯 흘러보내고 이제사 오늘의 茶를 만납니다. 어제,오늘 惠風에 실려온 빗님 덕분에 은은히 뿜어내는 차방의 茶香... 술 아닌 茶 익는 소리가 속닥속닥! 미소짓게 합니다. 끝 잔 더 맛있습니다. 촉촉해진 마음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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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밀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를 섬긴다는 사람은 많고 또 그렇게 하려고 많은 애를 쓴다. 하지만 따르지는 안는다는 알고나니 섬긴다와 따른다는 것이 완전히 다름을 알았다. 내가 한 대상으로서 존경하고 경배하고 예배한다는 이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런데 따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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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할머니와 함께- 딸기 한알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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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띠기 한알이 구신을 이기는겨...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맛이 없으니 뭐 맛있는것 좀 해줘" 그 소리를 끝까지 입밖에 내지 못하고 만다. 옛날에 엄니 말씀이 생각난다. "밥띠기 한알갱이가 구(귀)신을 이기는겨 " 그 구신은 저승사자를 말씀 하신것 같은데 ...... 하여튼 밥맛도 없고 입맛 나는것 뭐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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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초 한알이면 무성해요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알이면 우람한 나무처럼 자라요 ^^ 제댓글 없어도 진행하셔요 아래 공지사항 지우지 마세요! (세종나 공지사항 타카페에서 이용을 금지합니다.!) 차비 (1000원) 씨앗 나눔방입니다! ①게시글 1건에 여러가지 씨앗 일지라도 차비 (1000원)만 입금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