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특명>▶ ※우주를 지켜라!※◀ 2 200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악보를 두어번 쳤을 때,.. ...이거,, 오랫동안 썩은 피아노가 아닌 것 같아.. 이제보니,, 바닥도 따수운것이... 보일라, -_-. 가동 -,.-... 사람이다.. 아무래도.. 여긴.. 사람이.. 사는 것 같다.. 나가자.. 나가야 겠어.. 난 그 집애서 후다닥 뛰어...
-
[비쥬키스] 악마의 신부 11~20 200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악보찾아서 나오는데... 구석에 뭔가 있더라.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그 옆에.. 각목이 몇개 뒹굴더라구. 우리 집에서 그런 거 쓰일리가 없잖아. 도둑이라도 들었었나 싶어서 불을 켜봤는데...이게 있었어.." "..태수야, 이건...." "...........왜...
-
참꽃 피는 마을.임의진 글/...이거 읽으려면 눈 꽤나 아플걸요ㅎㅎㅎ 200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이 할무니 머리에나 바르는 거시재 어디 애기 머리칼에다 바를 것이랍니까요?' 동오 씨는 혀를 차며 툴툴거린다. 할머니야 얼마나 생각하고 그리한 일이겠는가마는. 영주는 엄마 없이 아빠 손에서 자라고 있다. 영주 엄마는 애초부터 집안 살림과는 인연...
-
아우 ~ 그놈의 욕쟁이를 !!!!! 200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쟁이 할무니께서 또 들어오셨쬬 ㅜ 창재가 음악인지 모르고 책을안가져 온인간들이 많아서 수업은 안하고 공부하라고 시간을 줫어요 그래서 저는 국어숙제를 하고 잇는데 제 앞에 앉은애한테 피아노 치는애 찾아보라고 그러셧느데 앞에 앉은애가...
-
1~100 2008.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할무니가 사랑문을 열고 혼자 중얼거리신다 베라처묵을 놈 세상에 지 혼자 사나 우예 저키 모리노 인자 정신 좀 차리지 아부지는 술이 깨시면 어무니께 잘못을 빈다 어제는 그냥 허해서 가을걷이 다 하고 나니 맘이 허해서 그래서 술을 마셨단다 겨울...
-
Re:헤헤^^ 200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할무니댁에서 생전 첨으로 고스톱을 해서 돈두 왕창 따구요 이모랑 쇠주 한잔 하구요!! ㅋㅋㅋ 어찌나 재밌던지.. 시방은 술취해서 쓰는 거어여 지가 술을 좋아하눈데, 이모두 디게 좋아 하시거던요!! ㅋㅋㅋㅋ 한병을 다 비웠어요.. 엄마랑 이모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윤재 만들기. chapter 13 2007.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악보책들을 받침대 위에 올려놓고 있자니 혜림이 컴퓨터를 끄고 거실로 나오고 있었다. 아무리 아중이라도 자신의 본분은 다 하는 그녀였기에 아중은 한 마디의 수다없이 레슨을 시작했다. 꽤 나 진지한 모습으로 바하부터 쇼팽까지 레슨을 끝마친...
-
가요 악보 ///// 2021.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선.숫자보) 댓글수 2 사진첨부 별이네 20.10.18 0 5 82 고래사냥(오선.숫자보) 댓글수 2 사진첨부 별이네 20.10.07 0 5 81 할무니(오선.숫자보) 사진첨부 별이네 20.09.19 0 4 80 비와 찻잔사이(오선,숫자보) 사진첨부 별이네 20.09.05 0 6 79 산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