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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해서 번개 한번 때려주는 쎈스 ,,,,,파3 함가요 2007.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모임 나올때의 그 설레임과,,,뻘쭘함 ,,우리 모두가 한번은 거쳤던 그런 일이죠 그래도 뻘쭘했던 1번이 2번이 되고 3번 ...>>>>> 시간이 지나면 ...잘 적응되고 좋은 일만 기억나듯 첨이라 망설이지말고 ,,,작은 번개라도 오시면 ..^^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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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렇게 떠날걸 7~9부 끝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 야! 나 서울좀 갔다올께" " 왜? " 아니 어음건도 정리하고 또 동네도 한바퀴 들러보고 집에도 함가보고" " 갔다가 바로 내려와 너가 있어야 내가 편하게 일도 잘되고 하우스판도 든든하고 " " 노름은 이제 접자구" " 걍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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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주일학교 복사단 졸업 및 23년 복사단 회합 출석상 시상 (2024.01.06)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사단 졸업 > 복사단 졸업생들을 위하여 신부님께서 졸업장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좌측부터 엄진영 요셉마리아, 함가인 마리아막달레나, 김한나 루시아 . < 2023년 복사단 회합 출석상 시상 > 미사에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복사를 서 준 학생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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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봉종왕기(天峰鍾王氣) 第 二 卷 第 二 章 1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었다. 그리고 그 욕망은 자 연스럽게 살고자 하는 의욕으로 이어졌다. 새로운 신분이 주어졌다. 학자를 많이 배출한 옥계 함가의 종손. 새로운 신분을 받는 데 지장이 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옥계함가는 돌림병으로 멸문했고, 함상이 관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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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구로디지털단지역 제줏간 정산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줏간..친구랑 부평에서 함가보고 고기랑 쫄면이 맛잇던 기억에 구디에도 체인점이 생겨 벙을 치게 되엇네요.. 내부공간에 제주도 느낌으로 귤도 달아놓고 푸릇푸릇하니 분위기도 좋고 고기또한 육즙팡팡 터지고 쫄면과 같이 싸먹는맛..! 맛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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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讀>“방울”고(顧)그리고 추(錘)와 추(秋)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만 못해”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12/01/MUQ4KCAR3JH4DEIMZFQ2ACQXF4/ 에필로그, 나는 함가=신부=빨갱이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어쨌든 함세웅 자신도 방울이 달렸지만 그 방울 제대로 써 먹거나 행세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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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11-16장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들은 우둔하여 졌느니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주셨다 함가 같으니라 또 다위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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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 로메로 저거~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저거 저거 재를 어케 해야 하나요 뭔 꽁꽁 밧줄로 묶어놓고 굿을 하던가 해야지 병도 저런 중병이 없네요 증말~~ 시한폭탄 짹깍짹깍 하~~ 오은영 박사 런던출장 함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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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릴레이 함가요~%^^ 2010.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 부평 부개동에 살고 잇습니다~ 혹보시거나~세차장에서 만나면 아는척좀 해주세요~ 이제 막결혼하고~다음달이면 아빠가 되는 새내기 아빠입니다~ 와이프랑 오늘 간만에 영화도 보고~외식도 하고들어왓네요~ 보시면 빵빵해주시면 커피는 제가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