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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동지날 홀로 파티중 201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 점심 식판에 팥죽이 나온걸 보고 오늘이 동지 라는걸 알았습니다.. 원래 어제 토요일 저녁 송정 해수욕장 입구에 민박...안된다고 깁스 까지 해놔서 가보지도 못하고.. 해운대 백병원서 계모임 하는 민박집은 터널 한개만 지나면 되니까 5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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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6.5도 겨울 엠~~~튀 2012.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게!! 점심식사가 끝나면 설거지하고 잠시 쉬는시간을~~♬♬ 4시 해변달리기 바다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바로 일박이일 하면 떠오르는 그것!! 입 to the 수 길고 추웠던 겨울동안 근육을 많이 못 쓰셨죠? 이 날은 팀을 나누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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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토요일- 피할 수 없으면 - 2016.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에 해운대백병원까지 물어 물어 전철을 타고 도착하니 밤 열한시가 넘었다. 상가에 조문은 그나마 다행인것이 한밤중에 가도...대중교통으로 간 나 보다 먼저 떠났다고 한다. 그러니 나는 두시간여를 길에서 보낸셈이다 부산의 지인은 아직 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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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이 날아갑니다,.... 2011.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경우가 사실많습니다. 동아대에 큰상이 터지면, 대신동쪽에 기사들이 몰리듯이,.. 제가 해운대 백병원을 근조배달한 시각이 마침 점심시간입니다. 때마침, 가까이 지내는 동료들이 서넛 있었습니다. 이심전심으로 해운대 37번 버스종점부근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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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지산 201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일시: 2011년 02월 06일 산행장소: 민주지산 1,241m (충북영동,전북무주,경북김천시) 산행거리: 13.5km 산행시간: 6시간 10분 (점심시간 포함) 저는 지난 12월 13일 부산백병원에서 비호치킨림프종 (B) 을 진단받고 현재 해운대백병원에서 항암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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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파라솔 세계신기록 세우던 날! 200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둥 점심을 해결하고, 2시 조금 안 되서 불볕더위 속에 카메라 가방과 삼각대를 메고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갔다. 푹푹 찌는 가운데서도 설레이면서. 자기 돈 써가면서 모여드는 100만 명의 관광객은 얼마나 어마어마한가? 100만 명이면 울산인구이다.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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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23산우회 발가는데로/미포-청사포-광안리-해운대-이기대 201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시간표대로 무대뽀로 압박 붕대를 배에 둘리고 발길따라 걷는다 마눌에게 해수욕장 근처를 살살 산보하고 오겠다 하고 미포...초고층 아파트가 바다를 괴물처럼 내려다 보고 있다 해운대 엘시티 초고층 건물이 더위도 잊은채 하늘로 하늘로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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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월 부산 정모를 다녀와서 201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점심 때 먹은 포도주와 맥주 때문인지 갑자기 잠이 쏟아졌다. 잠은 참아도 안 되기에 잠시 차를 외진 곳에 대놓고 의자를...4 바퀴 돌고 오라는 강사의 말에 힘껏 수영을 하다가 심장 마비가 왔고 심폐 소생술을 해도 안 되고 해운대 백병원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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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신어산 등산 201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배님은 해운대 백병원 피부과, 오 규철 내동기는 진해의 요양병원, 막내는 김해의 금강병원에 근무하는 산악반 후배이다. 길가 가게 앞에는 매화가 피어 있고 오른쪽 산행 시작하는 나무계단 옆에는 친절하게도 김해군 보건소에서 올바른 걷기 자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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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 옆 건물 2층] 정갈한 분위기에 새로운 컨셉의 회보쌈 전문 ~ 이재 회보쌈 2010.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해운대 백병원 바로 옆 신축건물에 "이재 회보쌈" 식당을 오픈하였더군요. 내부 시설도 아늑하고 편안한 감을 주어서 좋았지만 음식들도 새로운 패턴으로 구성되어서 일행들이 만족해 했습니다. 올라 가는 계단에서부터 "회와 보쌈"이란 음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