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주는것이 얻는것이다 200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게 팁까지 얹어주는 손님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 그 뿐만 아니다. 어느 여대생은 자기 아빠도 택시운전하고 계신다며 해태은단껌을 통째로 건네주고 내린다. 'Give and Take' 받는 기쁨도 크지만 먼저 주는 기쁨이 훨씬 큰 것 같다. ‘인삼캔디...
-
과잉친절 *^^* 200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틀전 매우 추운날씨에.. 몸도, 마음도 웅크려져서 옆 사람을 바라볼 여력조차 없이 바삐 길을 걷는데... 지하도에 "해태은단껌(아주 오래된)" 몇통인가를 초라하게 펼쳐놓고 .. 신문 두장을 포개서 덮고서는 껌을 파는 아주머니.. 순간적으로 얼마나...
-
ㅎㅎ 100문100답의 열풍인가요 -_-; 저도한번.. 200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백합 67. 좋아하는 정경은 : 스키장..ㅋㅋ 눈덮인 산 68. 행복하다고 느낄 때는: 만사 잘풀릴때 69. 좋아하는 껌 : 자일리톨, 해태은단 -_- 70. 좋아하는 과자 : 플링글스 71. 생일날 받고싶은 선물 : 씨디..ㅋ 72. 지금 생각나는 노래 : 드림씨어터...
-
Re:맘이 복잡할땐... 200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마다 생각 나는게 틀리지만.. 미라얍~! 난 "맘이 복잡할땐.." 이말 들으니깐..은단껌 생각난다.. "마음이 복잡할땐 해태 은단껌! 입안이 텁텁할땐 해태 은단껌!" 이 씨엠송 기억나니? 기억나믄 노땅..기억안나믄 영계..... ^^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Re:ㅋㅋㅋ 200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 해태였나?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었다. 5) 살구 네모난 곽안에 좁쌀만한 크기의 빨간 살구맛 사탕 비스므레한게 들어있다.심심하면, 흔들어서 놀기도하고...은단 먹듯이 톡톡 덜어서 먹는다...참고로 필자가 첨으로 어른들이 은단 먹는거 봤을때...
-
Re:오.........~ 200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은단껌만있는줄 알앗어여..쿠쿠~ 그래갖궁 은단껌 살라믄.......쪼매 의심스런 눈으로 바라보곤 하셧는데........헤헤~ 머 어떻습니까.....? 해태껌만 씹으면 되는것을.. 나두 오늘부텅 자일리톨껌 애용해야겟어여...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의 또다른 취미, <껌종이 수집>. 2000년대 초반의 껌종이 !!! 201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티 판박이 86. 해태 커피껌 87. 롯데 방가방가 햄토리 판박이 88. 롯데 정신 집중 * 생각보다 별로 안상쾌했다... 해태...시나몬이라니!!!! 신박하다 92. 해태 자일리톨333 라임민트 (초록색, 유광) *역시 신박한 맛 93. 해태 은단 청 *역시 가끔 땡기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