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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며시 인사를 하네요~ 피스갓 제브 왼쪽에서 두번째 집이 기도 센터입니다. 피스갓 제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 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피스갓 제브 기도 센터에서 바라보는 피스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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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그 옛날의 그 옛말이 되고 비를 맞으며 낙엽을 쓸고 있는 저 아저씨도 도시락 베낭을 메고 비에 젖은 낙엽을 어설피 밝으며 행여나 미끄러질세라 철퍼덩 철퍼덩 새벽길을 걸어가는 나에게도 가을 낭만은 없어라 가을바람에 날아간듯 가을비에 씻기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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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여나// by Jessica ......... 행**여 맛있는거 누가 뺏아 먹을까봐 먹을땐 비호처럼 먹고 여**러날 뜬눈으로 지샌것처럼 잠 잘땐송장 처럼 잠자고 나** 일 할땐 굼벵처럼 일 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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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7일 강원방월요일출석부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겨움에 떠밀려 고통스럽게 허우적대는 동안 난 더 높은 곳에 서 있는 당신께 날 잡아 달라 손을 내밉니다 그러면 당신은 행여나 놓칠세라 내 두 손 꼭 붙잡으시고 천천히 당신 곁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난 이렇게 행복합니다 누군가가 내 곁에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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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여나// by Ellena ......... 행**여 맛있는거 누가 뺏아 먹을까봐 먹을땐 비호처럼 먹고 여**러날 뜬눈으로 지샌것처럼 잠 잘땐 송장처럼 자고 나** 일 할땐 될수 있음 남보다 덜하고 굼벵처럼 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