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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파는곳 아시는분~ 200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서 보니 안보는 책을 사는 곳이 있다는데요.. 정확히 아시는 분들~ 답변 좀 해주세요~ 여긴 부산이구요..직접 가져가야 하는곳이나 인터넷으로 받는 곳도 괜찮구요~ 위치나 전화번호를 정확하게 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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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판매가능한곳? 201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긴 그렇고 직접 오셔서 가져가는 곳 혹시 있나요? 지난번에 길거리에 광고가 붙었는데 그땐 별 생각이 없었던지라... 사는 곳은 사하구랍니다. 아님 중고책 팔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부산맘 아기사랑♡˚ 부산맘수다방은 자유게시판입니다.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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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과 테입 싸게 살수있는곳좀 알려주세요.. 2000.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달에 서울갈 일이 있는데 서울엔 cpa관련 헌책과 테잎을 싸게 살수 있는곳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이버회계학원 벼룩시장...가지로 불편하더라구요.. 또 얘기를 들어보니 속아서(?) 사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별로 미덥지 않아서요.. 부디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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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을 팔만한 곳 없을까요?? 201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적에 부모님이 읽으라고 셋트라고 해야할까요? 전권을 다 사는.. 그런 책이 많은데요. 과학에 관한 것, 아니면 교훈을 주는...좋은 곳에 기증할 만한 곳이나. 기증하기에는 아까운 책들도 있어서, 팔 수 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옥션은 제외.. 옥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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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속의 시인, '김수영'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창한 곳도 아닌 아무런 음모도 음탕도 없는 도봉산에서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 것일까 하필 돈을 많이 넣은 날...속에 묻어 있기를 좋아하고 열심히 사는 것과 치열하게 사는 것도 구분 못하고 술집 주인이 술값 더 받는 건 아닌지 의심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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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 학다리 / 수필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려한 곳이다. 정도전(鄭道傳, 1342~1398)이 유배 생활을 했던 나주 백룡산에서 흘러온 큰 냇물이 고막천을 이루어 사시사철 흘러내려 어렸을 적 어른들은 나에게 고막원 돌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 놀리곤 하셨다. 함평의 북쪽 해보면에 꽃무릇이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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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관한 시모음 26)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헌책'과 '철물점' 지나 비탈진 '물망초' 홍등 건너 숨차는 목련주택 반지하층 각시고둥 같은 여자와 살았다 맑은 가을날 소나기 듣는다고 쪽창을 닫을 때 까치발이 예뻤던 여자, 함박눈 내리는 밤엔 파도가 멀다고 썰물 때라고 했다 귀울음이 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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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적 사유의 예술적 형상화 [이선애론]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에 헌책과 커피와 맥주를 파는 헌책방 겸 북카페를 개업했는데, 그때 작가는 너무 반가워서 일 주일에 한 번은 가서 커피를 마시고 맥주도 한잔하고 이 카페가 잘 되기를 빌었다고 한다. 평소 책읽기를 밥 먹듯이 하는 작가의 강마을편지로 엮은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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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진첩 속에는:전민 시선집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나무 사는 방법 일기 징검다리 건너 삶의 자투리 보문산 중생에도 법어가 50회 생일에 그대 마음 훔쳐 싣고 자연의 아들 저울산 밑의 풍경화 제 3 부 :빛바랜 사진첩 속에는 바다 국화 열매 간월호의 철새 소 라 바람이 떨어뜨린 쪽지 또 하나의 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