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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 나이 든다는 것/헨리 나우웬/월터 개프니/최종훈 옮김/포이에마/1쇄 2014.12.26/180면/11,000원 202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살짝 당황한다. 반면 젊게 보인다고 하면 순간 입꼬리가 올라간다. 나이 든다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인가? 헨리 나우웬은 늙어간다는 것을 보살핀다는 것으로 정의한다. 늙어 가는 사람은 보살핌을 받아야 할 대상이기도 하지만 보살피는 주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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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의 기도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 소유로 삼으소서. ■ 헨리 나우웬(Henri Nouwen, 1932-1996) 사제이자 저술가요 대학교수를 역임한 평화운동가였던 헨리 나우웬은, 깊은 명상기도를 바탕으로 사회 정치 현실에 활발히 참여함으로써 현대 영성계에 폭넓은 영향을 미쳤다. -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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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좋다/ 헨리 나우웬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사람이 좋다/ 헨리 나우웬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다.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화려한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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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의 기도 202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헨리 나우웬의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저는 소원도 많고 욕심도 많고 기대도 많습니다. 이루어질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제 모든 만족과 실망의 한복판에서 저는 주님을 소망합니다. 주님이 결코 저를 혼자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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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의 공동체 202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헨리나우웬 공동체 네덜란드 태생 예수회 사제 심리학공부 페루의 빈민가로 가서 그곳에서 지냄 캐나다의 데이브 브레이크 발달장애인공동체에서 살았다 10페이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깨우쳐 주시듯이 우리의 참된 정체성은 각자의 특수성을 자랑하는 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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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내맡긴 영혼들의 생활모습(1)ㅣ 콜로새서 전체(1~4장) ㅣ 3장(교회 지도자의 자격, 봉사자의 자격)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겨 하느님의 뜻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그런 사람이다. * * *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를 믿으면, 그분은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을 줄 사람들을 보내실 것이다. 바로 그들이 우리의 영적 지도자들이다." - 헨리 나우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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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진 사람이 좋다 새벽 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 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헨리 나우웬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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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셨습니다. 또한, 예물을 바쳐서 영적인 것까지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고운님들! 헨리 나웬 신부님께서 “상처 입은 치유자”라는 책에서 ‘세상을 치유하는 사람은 상처 입은 사람이어야 한다.’라고 말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