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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떠나시고 다음은...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중국 만주로 가신 둘째 큰아버지 부부, 그 큰 아버지의 자녀되신 두 형님이 수년전 차례로 하늘나라 떠나시고 오늘 큰 형수님(유장숙)도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길을 서울에서 두아들과 딸, 그리고 손자손녀들의 배웅을 받으면서 떠나셨다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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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가족 24-5, 큰 형수님과 조카와 만남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지나가는 차에서 하인수 씨를 부른다. “삼촌.” 하인수 씨는 대답 없이 차를 바라본다. 직원이 먼저 인사를 건넨다. “형수예요. 여기는 조카고.” 큰 형님의 가족분들이었다. 다시 인사를 나누고 커피 마시고 가라는 제안에 밭 근처로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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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기 형수님 별세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 : 2024년 7월 4일 발인 : 2024년 7월 6일 장지 : 인천 가족공원 빈소 : 김포. 쉴낙원 김포 장례식장 특 5호 * 7월 5일 오후 6시 김포 쉴낙원 장례식장 에서 모여서 조문 할 예정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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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잘가세요.형수님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날 화물로 이불이며 장독,옷,책,....등 가재도구들이 우리집에 배달되고 하루 뒤엔 꼬마 셋과 6촌 형수님께서 오셔서 아랫채 작은방에 기거하게 되었다. 어떻게 수습 했는지 학교 전학도 순조롭게 시켜서 곧바로 등교할수 있었다. 고등학생인 나는 7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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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37~42.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수님 37. 나래 이 의순 잠시 가계 다녀 집에 오니 웬 남자가 부엌에서 쓱 나오며 형수님 하고 반색을 한다 깜짝 놀라서 누구세요? 서적 외판원 ~~~ 그 후로도 여러번 왔지만 책을 살 형편이 못되어 애기들 있어도 그냥 보냈다 가끔 형수님~~~ 이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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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형이 우리 신혼 3일을 지켰으니, 나도 형수님을 한바탕 울게 하였소!”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게 기뻐하며 한 잔, 또 한 잔을 권하며 노요가 사정을 설명하여도 듣는척도 아니하였다. 며칠이 지나자 마력은 “노요兄, 형수님 기다리시니 집으로 가야지요” 하며 노요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노요는 기가 막혔지만 어찌할 도리 없이 풀이 죽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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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원 대표 에세이> 프란체스카와 파올로 ― 형수와 시동생의 금지된 사랑 이야기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란체스카와 파올로 ― 형수와 시동생의 금지된 사랑 이야기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은 이상하게 뒤틀린 뿔처럼 생긴 계곡으로 밑으로 갈수록 더욱 좁아진다. 제1원 (림보)에서부터 제9원 (배신자들의 지옥)까지 있다. 제2원에는 육욕 혹은 애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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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형수님 별세 3박4일 다녀 왔습니다.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합정역서 버스타고 집에 도착후 갈아입고서. 처자식들과 부천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6년간 형님의 병수발을 받으신 형수님 끝내 중환자실서 혈관이 터지셧다고. 조문객이 나무 많아서 장례식당서 서울자택거리 얼마 안되여 가족들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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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형수님 장례 2일차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님이 주문한 근조화환 어제 11시에 갔다가 오늘 다시 조문 제로 캔맥주 매주맛은 그대로... 알콜은 제로... 무알콜맥주 양주장례문화원 안내 전광판 우리 아들 민석이 조문 네이버 지도에서 제작거리 찾아서 로드뷰로 간판에 있는 전화번호 확인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