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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찬이의 하루~~ 2007.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날이다. 거기에 가면 어제 먼저 놀러온 친척이 있다. 빨리 가보고 싶다 ^^ 그래서 인지 마음이 먼저 앞선다. "엄마 내옷, 엄마 내 시계,,,," 너무 바쁘다. 허둥지둥 준비 끝..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는데 엄마의 건망증인지 지갑을 안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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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엄마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먹입니다 “엄마 말 잘 들을게요 집에 오셔요” 세 사람의 눈물은 남은 해 끝자락에 걸려 좀처럼 내려오지 않습니다 막내가 급성 맹장으로 119에 실려가든 날 일하다 말고 병원으로 뛰쳐가는 아빠의 전화기가 울립니다 전화는 "예"라는 한마디로 통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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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후기) 숲힐링 놀이터 202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엄마가 되어 따뜻하게 다 품어 주고 아낌없이 내 줍니다. 오늘은 편백나무 숲길로 산행도 하고 즐거운 밧줄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고 움직여 보았어요 얼마나 신나게 활동했는지 한번 보실래요??? 다같이 인사를 하고 산길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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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정모 후기입니다.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하는 형찬이기에 의외의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집안에서 푼다고 할까... 그래서 누나들이 좀 힘들어 했다는...근데 이건 밖에서 난리치는것보다는 다행인거 아닌가하는 개인적 생각.^^ 두번째는 연재네. 연재씨는 현재 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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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즐거운하루 200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감하세영 하늘새님 늘씬한 키에 매력적인 여성회원 입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쿨하게님 선두권에서 신이났습니다 ^^ 형찬이 엄마 화이팅!!! 넘어져서 몸은 깨져도 카메라는 보호한다는 종군기자 부가티님 프로정신 ~~~ 액션!!! 형찬이아빠 ~~~ 뫼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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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201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던 지원이 다른친구가 자기 김밥을 먹자 그제서야 김밥을 먹네요! 새벽 4시에 일어나셔서 싼 정성스러운 형찬이네 도시락 형찬이 엄마 정말 대단해요 ^ ^ 점심 먹고 비눗방울 놀이 했어요. 도시락 가방 모아 차에 갖다 놓으러 간사이 우리 희겸이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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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언니가 너무 미워요.. 200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희82 채연맘광숙79 건호세호맘 선정.. 아침맘인선77 예비맘명자80 소영맘 현주 8.. 민수맘선정 74 영은맘은경77 금산홍삼 소희엄마진숙80 형찬지은맘혜경7.. 미수마미정애79 수인맘은영79 예빈수민맘경옥8.. ♥교빈맘현숙(8.. 어진맘미정80 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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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모임 후기~~^^* 2008.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를 기쁘게 해주었고 뒷마무리를 깨끗이 못하고와서 미안미안하네요 모퉁이, 앙주,은미,열태,아름,욱이엄마,희주,경백,유정,욱이,형찬,종찬,복덩거리,영식,열태,아름 ,경엽, 하원 , 진수, 자유 모두 수고하셨구요 반가웠습니다 자리에 미흡한것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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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금요일 연습일정 201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안건욱 10.이동건 11.김형찬 12.장민규 13.장완혁 *오전 연습후 점심식사 합니다. *점심식사후 주말반과 합동연습합니다 *형찬 엄마께서 아이들 음료를 마련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이번주 토,일은 쉽니다. *담주부턴 시합대비 연습을 일요일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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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베-5가베 201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를 만들고 성큼성큼 걸어봅니다. 마치를 만들어 맛있는 과자를 싣고 엄마에게 달려가 볼까요? 형찬이는 마차를 만들어서 엄마에게 달려가고 싶다고 하네요. 무한한 엄마사랑입니다.~~^^ 서윤이가 가베통에 뚜껑도 예쁘게 넣어두었네요 가로선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