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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속은듯한 .... 호룡곡산 띨띨이의 계산 내역서... 200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와서 입은체로 자다가 아침에 젤늦게 일어나보니 울얘들의 비명소리 거울을 보니 머리는 엉망이고 얼굴은 화장을 안지워 귀신 입가엔 침 나도 같이 비명.!!!!! 아참 나 오늘 산에 가지!!! 이크 7시가 넘었는데두 지각안했음다 먹을땐 좋은데 계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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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호룡곡산을~~~ 2007.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싯귀가 생각이 하나도 안나내요 ^^* 기사님은 그고장이 발전되어가면 엤것을 잃어버리게된다면서 노랑저고리 빨간치마~ 귀신나온다는 서낭당(미신) 이야기라든가 마을에 전해내려오는 전설또는 마을풍경을 그 여류시인과함께 시나 글로남기는것이 희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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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째의 시산제, 총무로서의 1년 201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일에는 귀신같은 재주가 있는 우리의 산우회가 고르고 골라 정한 오늘. 날씨는 바야흐로 새봄의 문턱에 막 진입하고 있고, 나뭇가지들과 또 다른 여러 곳에도 물이 잔뜩 올라서 우리들을 반겨 주고 있었으며 모두들 밝은 표정들 이었다. 봄나들이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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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일 ~3일 말레이시아 키나바루 4095.5 미터 1일차 201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사봉 호룡곡산 타고갈 아시아나 757기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인천대교 시화 방향 뭉개구름과 달 그리고 비행기 날개 코타 비행장에 도착 숙소로 가기전 주유소 휴게소 8월 3일 아침 식사 숙소 앞에서 꽃 인지 씨앗 인지 새벽 2시부터 아침까지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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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실미도와 드라마촬영지로 유명한 무의도가는길.. 2010.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녀석들 귀신같이 따라 붙는다.. 새들도 분위기는 아는듯하다... 배를 타고 이곳저곳을 두리번 거릴 시간도없이 5분정도면 무의도선착장에 도착한다 평일이라 사람들이 없어서 조용하고 한적하고 좋다..^^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 위치한 천국의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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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회 산행기록 (2018.12.24) 201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이 귀신같이 길을 찾아 안내) 2007.12.7 점봉산 2007.12.16 미시령~진부령 구간중 마산봉 직전에서 본 동해 여명과 일출! 2007.12.16 신새벽 어둠 속 너덜과 수직절벽으로 이어지는 신선봉 위험구간 통과 2007.12.16 진부령 2007.10.21 향로봉 (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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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클릭해 보세요!!! 2017.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빛, 귀신, 제주… ‘달빛서림’ 강정마을 세탁소 2층에 문을 연 달빛서림. 황수현기자by 한국일보 감각적인 거리 합정역 데이트마포구 서교동과 합정동을 잇는 합정역은 번잡한 홍대 거리 보다는 조금 더 조용하고 조금 더 아늑한 공간들이 많아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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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뒤늦은 도봉산 후기..^^ 2008.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막걸리파에 끼워드려야겠습니다.. 대장님은 호룡곡산님이십니다...안주는 머리고기!! ㅋㅋㅋㅋ 귀거리 까지 달고 나타나신...역쉬~~ 점심 먹을때 호룡곡산님표 머리고기는 한 인기했습니다. 나땜에..막걸리 귀신땜에..오천원어치 더 챙겼 왔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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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무의도 각 Zone설정)와 기말 과제(무의도 테마파크 기획안) 201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령, 귀신 등 - 들의 등장으로 벌칙을 수반한 벌칙을 공포와 모험이 시작된다. 모험가 입문 테마 관 충분한 교육을 통한 자연 친화적 넋(정신) 모험가 양성 자연을 아끼며 살아가야 되는 이유와 자연과 융화하며 살아가는 방법, 자연 친화적 생존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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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강화도),촬영지,월곶,소래 200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숭이나 귀신을 쫓는 동물이라고도 한다. 어쨌든 4곳의 추녀 중 한 군데의 여인만 꾀를 부리며 한 손을 내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전등사 역시 호국의 흔적이 남아 있다. 병인양요(1866년) 때 프랑스군을 물리친 양헌수 장군의 공적을 기리는 승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