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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 겉껍질을 벗겨내면서....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호박을 재배했다. 무척이나 크고 굵었다. 아쉽게도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로는 각종 토종 토박이 씨앗은 모조리 없어졌다...댓글 달려다가 그만 두고는 '삶의 이야기방'에 올려서 내 글쓰기 공부에 보탠다. 점점 빠져드는 눞 속에 허우적 꿈을 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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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꿈에 관한 꿈해몽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집고 나오는 꿈> 새롭게 시작한 사업이나 일이 발전하게 된다. <새싹이 자라다가 나무나 동물로 변한 꿈> 새로운 사업이나 창작물, 논문 등이 세상에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마당에 고추를 널어놓은 꿈> 어떤 사업이나 일을 진행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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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생각나게 하는, 호박잎, 된장, 풋고추 몇 개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호박, 호박잎이 여사네 집에서 우리 집으로 자리 이동한 횟수가 종종 있었다.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생각에서 한 마디 했다. “주변에 챙겨야 할 분들이 저 말고도 많으실 텐데 저까지 신경 쓰시게 해서 죄송하고도 감사합니다. 정성, 사랑, 감사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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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월요일- 호박마차의 꿈 - 2017.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 동상이 아니고 반지의제왕에 나오는 호빗이라나 아이구~ 허무해라 ~ 아무튼 그렇게 꿈 같은 시간들을 흘러 12시간 비행기를...땅에 발을 디디고 기념사진을 찍다 보니 마치 신데렐라의 호박마차를 타고 동화속을 다녀 온 듯 싶기만 하다. 모든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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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쥐가 나오는꿈" 어떤꿈일까요??? 2007.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밤 꿈입니다. 지금 임신6개월째구요.. 꿈에... 맑는물 한가운데 있는 통나무길을 신랑과 조심조심 걷고있는데.. 어떤 사람이 뒤에서 저를 붙잡더니..큰 호박만한 쥐를 주는겁니다.. 전 너무 겁나고 무서워서 싫다고 놔달라고 소리치고 쥐를 안받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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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국수역~ 형제봉~ 청계산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트림하며 나오는 거 같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ㅎㅎ 용가리 왼쪽편 모습입니다.. 그리고, 아롬님 올라오셨습니다.. 여긴 아기자기합니다..태극기도있고...막걸리사장님께서 만드셨다는데 오늘은 안계십니다.. 1차 휴식을 하고.. 아롬님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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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꿈해몽 2021.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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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대구공방전] 버려진 피자 박스에서 피자 쿠폰 뜯어 모으는 썸남 어때? (7)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한테는 꿈이 있잖아.' [어, 내 친구 황메리!] "응, 내 친구 허동파! 지난 번 오디션 발표 언제 나니?" [벌써 났지. 넌 1차에서 떨어졌더라.] "재능도 없고, 남자도 없고" "직업도 없고" "돈도 없고" "하하하하하" "..살기 싫어." "아, 잘 먹었다.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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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수국 요정을 만나고! - 거제시 이름난 수국 꽃밭을 돌아보고 통영 나부동산(광바위산,122.4) 올라보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수건으로 호박을 온통 감싸고 올라온 아지매가 좌우로 끄떡거리는 끼 그네를 타고있다!~ 아지트인 아래쪽 운동기구 쉼터로 터덜터덜 내리가이 어?~ 평상시에는 거의 사람들이 없는데 오늘은 아저씨가 개쒜이를 델꼬 올라왔네!~ 그런데 저 쒜이는 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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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마사(牛生馬死)13*이찬수 목사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꿈을 가지고 행복하게 그렇게 사는 거 원하시나요? 그러려면 부모 된 우리가 우생마사에 우를 범하는 건 없나? 욕심을 내서 그 순리를 거스르려고 하는 이 역리 이런 건 없나? 돌아보게 됩니다. 순리(順理) 역리(逆理) 이것이 로마서 1장에서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