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곷길만 걸으세요 홍자씨~~ 201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요일마다 졸린눈 크게 뜨고 2시간30분 내내 서서 홍자씨 응원했습니다. 끝난후에는 아쉬움에 남편이랑 새벽까지 이야기했어요~ㅎ 참 잘했어요~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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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드라이브 2007.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 남편이 깨우는 소리 보신탕 먹으러 가자 원주 보신탕 몇신데? 3시 40분 점심도 저녁도 아닌 시간 그냥 점저로 생각하고 빨간 부라우스를 입고 나 이뻐 응 매력이 있다. ㅎㅎㅎ 다행히 줄서서 기다리는 원주 조금 한산하고 주차장도 몇 군데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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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홍자개와 흑옥으로 된 바닥에는 금과 은으로 된 평상들이 있었다. 그리고 임금은 금잔으로 술을 마시게하였는데,잔은 제각기 다른 모양이었고 술은 임금에게 걸맞게 넉넉하였다. 그러나 어명에따라,술을 억지로 마시게 하지는 않았다. 저마다 원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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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의 칠언시 95수 모음.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更(홍자년년질변경) : 홍색 자색 꽃으로 해마다 바꿔 피니 牧丹之葉菊之英(모란지엽국지영) : 모란의 꽃잎, 국화의 꽃봉오리로구나. 秋來富貴無如汝(추래부귀무여여) : 가을날 부귀로는 너 같은 이 없으니 橫冒東籬處士名(횡모동리처사명) : 동쪽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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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엄마랑 얘기하다갘ㅋㅋㅋ전 귀찮아도 뭔가 남편이 뭐먹고 싶다하면 ㅋㅋㅋ 제가 더 씐나서 인터넷 디져보고 만들고 있을...ㅋㅋㅋㅋㅋㅋ 먹는거에 진심인편..✨ 그러다 아!! 옴마! 글러써! 난 다 먹구 홍자 살래!! 내 식비!!했다가 ㅋㅌㅋㅋㅋㅋ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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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레터 62/‘양딸’들의 행진]김장김치 풍년!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남편에게 인계받아 6년도 넘게 하고 있는 ‘부부이장’. 그 누님이 김장김치를 가져가라는 전화를 했다. 손이 얼마나 큰지 김치냉장고에 들어가는 가장 큰 통 두 개에 갓 담은 김치를 몇 포기를 넣은지도 모르게 꾹꾹 눌러주고도 모자라 고들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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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의 남자 (김용춘,흠반,을제)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白/홍자백)인 홍모란, 자모란, 백모란이 있었는데, 선덕여왕은 모란꽃이 향기가 없는 꽃이라면서 난초( 蘭草)보다도 향기가 없다며 궁궐안에서 모두가 알도록 하게 한다. 이는 전 신료들까지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 모란씨를 심고 나서 나중에 모란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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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첫사랑 애인이 내가 된사연 201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을 자주 들락거리며 홍자 남편과 술자리를 자주 하는 모양이다 첫사랑 홍자 얼굴도 볼겸 자주 드나 들면서 아마 첫 사랑 이야기를 자주하는데 홍자 남편이 눈치가 이상하다 느꼈는지 변명을 한다는게 그 첫사랑이 나라고 했던모양 이다 나는 홍자 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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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의 아버지와 형제 201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6년 조조(曹操)의 서주(徐州) 침공에 난리를 피해 형주(荊州)로 이주한 후 마침 손책(孫策)이 죽고 손권(孫權) 누나의 남편 홍자(弘咨)에게 천거되어 손권을 섬겼으며, 노숙(魯肅)과 함께 빈객의 대우를 받았다. 후에 장사(長史)가 되고, 중사마(中司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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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부수 팔공CC에서 2015.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12부부 6팀이 만났습니다. 정말 반가왔습니다. ㅠ 우리 부부 사진은 많이 보시니까 ..ㅋ 홍자님은 남편분이 일이 있어 혼자오셨어요 담엔 같이 뵈면 좋겠네요 그리고 더 많은 부부 회원님들의 참여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