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카클럽 25주년 신년음악회에 대한 팬더버전 후기입니다.(장문주의보 강력발동!!ㅠ)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주;> 다음은..... 하아... 제 솔로 연주인 안예은님의 ‘만개화’네요.;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네이버 웹툰인 ‘화산귀환’의 ost를 또 제가 넘나 사랑하는 안예은님이 부르셔서 어머, 이건 꼭 해야 해~ 하고 냅다 솔로곡으로 정했는데요. 깊이...
-
루시아(심규선) / 꽃불 (원key Fm) mr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시아(심규선) - 꽃불 (원key Fm) mr.mp3 6.68MB 곡 정보 꽃불 심규선 (Lucia) 앨범웹툰 '화산귀환' OST Part.4발매일2023.09.07장르발라드, 애니메이션/웹툰FLACFlac 16/24bit 홀로 버텨낸 어둠 비로소 깨어 고갤 드니 겨울 끝자락 맺힌 망울 봄이...
-
봄을 엿본다. 입춘지나 눈, 비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설(春雪)-황병기 가야금 협주곡 ◼배유정 장구:이창원 ◀Winter Flower(설중매) ◼윤하 ft:RM ◀꽃불 ◼심규선 ✱웹툰 ‘화산귀환’ ost ◀붉은 겨울(赤冬) ◼안예은 ✱‘고려거란전쟁’ ost ◀봄이 온다면 ◼안예은 ✱2016 K-팝5 4강전 ◉입춘이 지나자마자 비와...
-
2024년 1월 신곡 1-4차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ST)/정승환 67754 그냥 그렇게 됐어/지아 67755 그대가 소중해/스탠딩에그 67756 기다리는 사람/스트레이 67757 꽃불(화산귀환 OST)/루시아 67758 꽃잎/시나위(원.김추자) 67759 꽃처럼 피던 시절/장민호 67760 나의 바다/케이시=Cassy 67761 낫오케이...
-
[신청마감][4월18일 출발][아름다운 지중해의 섬 시칠리아와 북아프리카의 보석 몰타섬 여행]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OST가 들려오면 흑백의 말론블란도의 모습을 떠올리시리라 생각해요. 설마 시칠리아는 마피아들의 천국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시겠죠? 많은 영화속의 한장면들을 간직한 시칠리아는 관광업으로 살아가는 평온한 여행지의 한곳 이랍니다. 그리스보다...
-
안녕하세요 21학번 서장호입니다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몸으로 현대 사회를 누리시는 내용이 좋았던 거 같아요! ost도 좋았구요. 책은 요즘 네이버 웹툰으로도 나오고 있는 '화산귀환'을 좋아합니다. 비가 작가님 전작부터 보고 있는데 주인공들의 시원한? 통쾌한 모습이 사이다 같아서 좋습니다. 4. 동기...
-
안녕하세요 23학번 김휘은입니다.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화 화산귀환 좋아합니다!!(14nn화까지 봤고 지금 10화정도 봉문중입니다..ㅎㅎ) 해리포터나 타라덩컨도 재밌게 봤고, 하이큐 보고 중학생 때부터 배구 독학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강연금.....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 S급 애니라고 불리는 이유가...
-
반지의 제왕 들어는봤는데 안 봤으면 제발 죽기 전에 봐라고 하는 글 (해리포터는 봤는데 반제를 안볼수가...) (재밌는거도 가르쳐줌) 2021.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 ost... 자다가도 벌떡 일어남.. - (댓글들 읽고 추가) 여러분이 아는 판타지 세계관..요소들.. 그거 다 반지의 제왕이 시초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또 울컥하네.... 우정과 사랑.. 고통과 갈등.. 행복과 감동.. 전쟁과 평화.. 잔잔한 개그 안 잔잔...
-
베트남에서 미얀마 31국 단상 202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병의 귀환' (원제 Taking Chance)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친 한 군인을 국가가, 국민들이 어떤 모습으로 받아들이는지를, 미국이 왜 강대국인가를 보여주는 감동의 실화 영화 ! 2004년 9월 이라크에서 전사한 미국 해병대의 "챈스 펠프스"(Chance Phelps...
-
유럽 여행(4) 카프리-나폴리-로마-바티칸 2015.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오 화산, 품페이, 소렌토, 카프리섬이 해안선을 따라 죽 늘어선 곳이라는 게 비로소 이해된다. 이렇게 하루 일정에 그 네 곳을...세계의 항구라는 인식이 퇴색해 버렸다.. 다시 로마로 귀환 후에 이탈리아 식당에 다시 묵었다. 오늘도 피지와 와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