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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산 송이 우포 늪 2007.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어 가격이 많이 올랐답니다 최상품들, 약 13~15Cm 정도 되는 것들로 30만원 중반의 고가입니다. 물건너 일본인들은 면도 칼로 얇게 잘라 먹고 자다가도 송이 하면 벌떡일어 난답니다. 일본 NHK 방송에서 화왕산 송이가 품질이 좋다고 하여 유명세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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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래 남조선에서 왔쑤 다래...베트남, 캄보디아 여행기 201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도가 41도라는 멘트에 또 한 번 기가 죽는다. 반가운 친구가 마중을 나와 숙소로 향하던 중 오토바이떼에 또 한 번 어리 둥절... 그래도 미끈한 다리를 드러낸 여인의 오토바이 타는 모습은 좋아보였지. 그 모습을 놓친다면 “걸사랑맨”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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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대구국제식품산업전 후기임돠^^ 201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리적인 가격에 입양해 왔구욤 ^^ 그래도 뭐니 뭐해도 정말 좋은 건 으흐흐흐흐흐 제가 좋아하는 시음회. 으흐흐흐 주류^^;; 제가 맛 본 주류종류만으로도 거뜬히 취하겠던데요. 개인적으로 술 중에 명인 박재서님이 만드신 명인주안동소주를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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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갈치 시장] 전복 요리가 있는 자갈치 시장 횟집 --- 달봉이 횟집 2012.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서 자꾸 먹다 보니 술이 확 올라 옵니다 #17도 화요은 41도 화욜를 먹다 보니 이건 완전히 음료수 분위기 랍니다 소주에...냄새도 없고 다음날 숙취에도 좋고 완전 강추 술 화요 입니다 그런데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가지고 온술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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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예찬 / 양선례 202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 가격표를 보니 인당 7만원이다. 조카가 첫 월급 탄 기념으로 내기에는 과하다. 조카는 둘째 시누이의 막내아들이다. 큰형과는 열네 살 차이가 나고, 작은형과는 띠동갑이다. 중학교 3학년이던 큰형이 반 친구들 모두에게 5백원의 학급비를 걷어 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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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1) 201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화요 한병을 둘이서 비웠습니다. 41도 4홉들이. 10시에 잠들어서 눈떠보니 12시, 억지로 다시 눈을 붙여 깨어보니 3시,이젠 틀렸군 하고 화장실도 왔다갔다 하고 대충 누워서 버티기로 했는데 어느새 잠이 들어 눈떠보니 6시. 대성공입니다. 첫날 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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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41도 시음기 2015.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드디어 화요 41도를 시음해봤습니다 화요 25 도 괜찮은 술이었지만 조금 향이나 무게감이 약한 깔끔한 인상의 술이었다면...좋더군요 다만 이 정도의 술을 마시려면 이 정도의 가격을 써야만 하는가 ?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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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식 소 주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해 가격이 과하다는 평가가 많다. 물론 소주 재료로썬 꽤나 고급인 찹쌀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기는 하다. 대부분의 경우 맵쌀을 사용한다. 모월 로, 모월 인(원주시) - 모월에서 제조한다. 모월 인이 2020년 우리술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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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다찌에서 Jazz를 들으며 41도 소주를 마시다 `시로` 2010.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ing ^^;; '텐밧'의 맛집여행은 단편적인 맛집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텐밧'이라는 가상인물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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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업체 광주요가 만든 ‘화요(火堯)’ 2012.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가격 저항을 벌써부터 느끼고 있다는 얘기다. 제조장 안에는 2층짜리 철제구조물이 있고, 그 2층에 고두밥을 찌는 증미기와 누룩을 만드는 제국기가 자리잡고 있었다. 원통형으로 생긴 증미기는 쌀을 씻고 불리고 찌고, 제국기(製麴機)는 찐 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