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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이사 관련 200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바두기]님이 산 전자렌지구요. 그 옆의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는 할부로 샀어요. 이름을 밝히지 않은건 모두 여러분들이 한푼두푼 보내주신 회비로 썼어요. 트롬세탁기는 붙박이로 싱크대에 붙어있는 거구요. 아참! 거실을 안찍었네? 거실도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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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노자산]에서 노잣돈 얻어 [가라산]을 오르다. 201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바두기님도 아장아장 따라오시겠다하구... (언제나 이지만 난 ‘산+바다+벗’이 넘 좋다.) 2. 인사 ~ 첨 오시는 분, 바뻐서 자주 못뵌분, 그라고 한달만에 뵈는 분 모두 정겹다. 3. 신난다! ~ 버스 아자씨, 거가터널~대교, 확 트인 거제앞 가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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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 2009.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가.......*********** 광혜 *********** 현은이 *********** 황금의산 ********** 김태극 *********** 언제나처럼 *********** jhd유비 *********** 최선을다하자 *********** 메탈바두기 ********** 피스메이커 ********** 한울님 *********** 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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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카페 회원님들이 나에게 했던말중 ....... 2005.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구사탕★ ★나경꼰쥬★ ★슈바슈바★ ★이슬이는 기억되리★ ★한방이쥐★ ★안성깡녀★★헤라클레스(용풍)★★바두기★ ★황금의혀★ ★푸름이★ ★박카스★ 지질이궁상★ ★보리★ ★미소한스푼★★행복하세영★ ★반복일상★ ★바람돌이★ ★불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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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정모2 2008.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디 ㅡㅡ;;;달콤인 지꺼란디 ,,), 얼굴이 살짝 가려진 혁이 고렙이당(염주 굴리는줄 알았자나 ㅡㅡ;;) 황금마스크오라버니랑 마리화나(재수앤) 바두기부주 재수랑 마리화나 (이쁘다 ^^ 이쁜사랑 잘 지켜 나가길.....) 83 돼지 중 홍일점 렙이 (날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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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 (그믐) - 추석을 앞둔 갈치 정출! 2018.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금 2번 흰털님 서운 입금 3번 자연사랑님 서운 입금 4번 황금물때님 서운 입금 5번 인주님 서운 입금 6번 매니아님 의왕 입금 7번 매니아11님 의왕 입금 8번 매니아22님 의왕 입금 9번 바두기님 의왕 입금 10번 성남 윤전제님 의왕 입금 11번 클로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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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님들! 정모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200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필름처럼 기억에 남아 있네요. 정모 멋지게 잘 마쳤습니다. 참석 해 주신... 청곡님. 법연님 은빛님.솔잎님.동심이님. 바두기님. 두레박님. 인동초님.수진님.능소화님.금별님.행복지수님. 이정표님.우렁각시님.경숙님.미쏘님.선화공주님.황금님. 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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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한번에 3천불 주는 교회 201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자 바두기님, 나 참... 축도에 맞는 금액이 어디에 있습니까? 축도에 왜 왜 왜 돈을 주어야 합니까? 목사가 굿하고 돈 받는 무당입니까? 아주 교회가 온통 돈으로 도배되어 있군요. 큰 교회 예배 순서를 맡으면 큰 돈을 주어야 하나요? 그런 '썩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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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쓸려다 쓰는 여행후기글!! 200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황금같은날 이번만큼은 내시간을 갖길원했는데 아더와 스머프가 번갈아 계속 가자고 전화를 해대는거 아닌가..!! 그 유혹에 안넘어 갈려는데 여행가기전 새로 요즘 부각인물 한수가 아픈몸에도 불구하고 간다는 말에 갑자기 가고싶은 마음을 억누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