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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짜장........... 2008.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장중에서 제일이었담니다.. 가게규모는 작지만 깔끔하더라구요 배달은 하지않구 포장은 해주는듯하구요... 저또한 중식집 경인지역 왠만한곳 가보았담니다... 하지만 이곳이 제일이었지요.... 추천합니다.....상호= 황실짜장. 천호동 청방마트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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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몇개월만의 천호동 황실짜장..... 2021.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소서 아점에... 늦출.. 허니 뱃가죽이 등가죽이고~ 막탕 1개는 천호 무인택배함에 맡기라니.. 여유건.. 해서 부랴부랴 아주 오랫만에 황실을 다옵니다~~ 배고파 빨랑 좀 주니라~~~ㅎㅎ 나왔구나 고춧가루 듬뿍 넣고 맛나게 묵자꾸나~~ 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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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짜장-천호 202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장면 1그릇에 현금가 1,500원입니다. 그런데 건너편에 있는 리틀 차이나 식당이랑 비교하면 1,500원하는 맛입니다. 뭐랄까... 뭔가 깊이가 없고 자장이랑 물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장면 자체가 원래 맛있는 음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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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짜장'이라고 아시나요?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산 mbc와 웨스턴돔 건너편 골목에 위치했답니다. 짬뽕을 한번 시켜보세요. 냉면사발 만한 그릇에 수북히 올려져 있는 홍합이... 처음 가신 분들은 아마 깜짝 놀라실 거에요. 음식이 나오면 일단 홍합부터 까 드셔야 됩니다. 껍질을 버리는 통이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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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의 여행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특히 아시는 메뉴도 많지 않으실거다. 그나마 시골에서도 가끔드시는 자장면이 편하게 나오신것같다. 다행히 길건너에 황실짜장이란 간판이 눈에들어왔다 그래요 저기있네 . 엄마랑 신호등을 두번에 나누어 건너 도착했다. 쟁반짜장을 두개시켰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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