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First Love〃☆〃☆〃「ⓞ①①」 200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휘?" 저.........저...저.. 빛나리가....=_=.......... 얼마나 대단한 전학생이길래 전학 첫날부터 띵까고.. 6교시에 들어오냐? (( 그러는 너는 뭐가 그리 잘났니?)) ㅡ,.ㅡ 그건 그러코..!!+ㅁ+!!! 신우현은 아직두 나 쌩까냐? -_-^ 재수엄는 놈...
-
Isana - 그대와 나 2008.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애하는 스토리아닌가요?" "영화의 화면... 말이예요. 배경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올리브 그린색의 화면들 말예요." "어딘줄은...시계를 사줄때와 같은 기분이 들어버렸다. '이건 수탉이라서 사주는 거야, 암탉이면 질투가 나잖아...훗' 어째서 이런 기분...
-
전국 채팅방 대화록 (2015년 7월 6일~8월 31일) 201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으면 사주는 것으로 정리된다든가 하겠죠. 그럼 이제 기다리는 행동을 하게 되요. 이게 서로 조율된 상태에요. 네가지 자아가 통합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구요. 그런데 어릴 때 조율이 안 되서 고통을 반복적으로 느낀 아이들 중에서 감정을 차단하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함안의 3대(三大) 성씨의 하나 순흥안씨 대산면 평림리 거처 덕명(德明) 안상택(安商澤) 처사(處士) 가족장례 추모 사진《 1 》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휘(諱)이나 자(字) 외에 별명처럼 편하게 부를 수 있도록 지은 이름이다. 별호(別號), 당호(堂號), 호(號)라고도 하는데 사실 대중들 사이에서 역사 인물을 칭할 때 호라고 하면 주로 이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아호라는 말 대신 그냥 호라는 말이...
-
당신의 행복을 위해 나는 오늘도 눈물을 참습니다. 200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을 휘둥그레뜨는 민우. 그리고는 슬픔에 젖은 은빛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저 눈빛이 싫다. 나를 동정하듯한 저 슬픈 은빛눈. 애써 민우의 눈을 피하면서 나는 끝겨진 말을 이어서했다. " 그리고 .. 아까와같이 미안하다는말만 계속 반복했지. 니가 나를...
-
섬을 잇는 은모래 몽돌 해변-비진도 2007.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이프스토리에 소개된 포스트입니다. 여행을 가다 보면 예기치 못한 일이 종종 생긴다. 이번 비진도 여행이 그러했다. 이 모든 것이 길이 아닌 곳을 즐기는 여행자의 어쩔 수 없는 습성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다. 길이 아닌 길에서 만나는 멋진 풍경들에...
-
세탁기와 바꾼 반지 201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퀴 휘 돌았다. 며 느리가 해준 선물이라며 자랑했더니 모두들 자식 농사 잘 지 었다고 칭찬을 한다. 그럼, 자식들, 며느리들은 잘 뒀지.예쁜 금반지는꼭 일주일 동안 내 손가락에 끼워져 있었다. 그후 그 반지는 이웃 동네 금은방에서 돈으로 바꾸었다...
-
[화목추억록]이희섭소대장님과 상담하면서 충격받았던 사연 2006.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보라가 휘발리던 밤 초소에서 마시던 한 잔의 커피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맛이었다. 무엇보다는 그는 참으로 유연하고 융통성이 뛰어났던 걸로 기억된다. 군인 교범 상에서 존재하는 형식적 보고체계나 근무지침 등을 현실여건에 맞게 잘 적용했던 것...
-
체포하겠어 외전 - Bullet Rampage 10 2008.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체의 사주를 받은 갱단의 난입도 있었습니다. 전 세계의 각종 테러역사를 확인해 보면 기관단총의 무장수준으로는 테러리스트의 방어능력을 저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소 총탄을 사용하는, 실내전에 유리한 짧은 총기인 카빈라이플을 사용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