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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정희의 시...보기 좋게 올립니다. 2009.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흑심 도둑질이 웬말이오 하나 남은 머리채를 잘라 팔았소이다 이 말에 올라가던 수저를 내려놓고 목메어 등돌리던 이웃동기들이시여 밤이 이슥토록 강둑을 걸을 때는 들건너 창호지 불빛 아래 포효하는 다듬이소리로 울부짖었나이다 홍두깨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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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널 찾아 가는 길이 궁금하다. 200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의 흑염소가 대를 이어 남아 있기도 하답니다. 또 칠면조를 키우기도 하지요. 질마재는 현대판 전설을 그렇게 안고 있는 고개랍니다. 질마재를 꼴딱 넘으면 음달마당이라는 민속품을 가득 전시해 놓은 전통 차 집이 내리막 시작하자 있지요, 잠시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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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 200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지만 흑심 품은 남학생의 근접을 차단하는 수행원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 바람 잘 통하는 한 켠엔 흑돼지가 꿀꿀거리고 마당엔 삐약삐약 병아리랑 씨암탉이 노닐고 담벼락엔 길다랗게 토끼집을 지어서 뽀오얀 털이 귀엽기만 한 서너쌍의 집토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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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를 키워보셨나요??? 200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흑염소 어느 밤-일말의 비명으로 생을 마감했지요. 엄마 말씀으론 아마 족제비일거다 하셨는데 아침에 일어나 뒷마당으로 달려나갔을때 뻣뻣하게 굳어있는 그 끔찍한 모습이라니.. 어린 마음에 충격이 컸죠. 수없이 보았던 고양이나 강아지의 죽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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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심 2010.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경향신문과 함께온 흑심. 길가메시님의 가게가 열림을 알리는 소식인듯 합니다. 바쁘신것 같아 제가 올려봤습니다 흑염소의 흑에 길가메시님의 성이 심씨 흑+심 = 흑심 즉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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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 201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입니다. 저수지 지킴이 " 흑 염소 " ( 고우영님이 흑염소에 흑심을 제자리로 오면서부터 흑심을 품고있다는 사진을 증거로...닭죽 (?) 같이 먹은사람은 다~압니다.) 두꺼비님 ! 저 떠난후 흑염소 무사했나요? ㅋㅋㅋ 만나뵈어 좋았습니다. 아!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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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여행기 201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난 흑염소들. 필자는 사진을 찍느라고 얼른 줌렌즈를 장착했는데, 저 녀석들은 불안한 눈빛으로 절 넘겨다 봅니다. 이곳을 못 내려서고 다시 올라오고 맙니다. 땀깨나 쏟았습니다. 뒤에 조그맣게 보이는 것이 망주봉 이번 여행에서 파트너로 선정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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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 메밀꽃 행사장에서 있었던 일 2008.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흑~ 허나 우리 최돈시 회장께선 어랑골 만찬장을 끝까지 고수하면서 조직강화를 외치며 노래방에서 옥거리 부녀회원들을 철저히 단속하고 계셨을 것으로 사료 되는 바, 이는 어디까지나 이 한심한 용문검객의 바램뿐이었을 낍니다. 수집된 첩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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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설명 2011.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된다. 흑심가단주철이 많이 사용되는데, 대표적인 용도로는 자동차 부품 ·관이음쇠 ·차량부품 ·자전거부품 ·밸브 ·공구 등이 있다. 한편, 백심가단주철은 탄소를 제거할 수 있는 깊이에 한계가 있으므로 두께 수 mm, 무게 1 kg 정도의 작은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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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웃겨도 걍읽어!! ㅡ,ㅡ; 나의 리니지 육성기...ㅜㅜ좀길어 ㅡㅡ 2005.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이던가 흑 ㅠ 16세!! 얼마나 귀여웠겟어??? 응?? 암턴 그때 싸움햇던 언니 케릭이 뽀애zio라는 언니엿는대..그언니를따라서 아덴전역을 누비고 댕겻더랫지.. 음.. 나 그때 아템복도좀잇고해서.. 렙에 비해서 장비 좀 먹어줘써.. 믿어죠 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