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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의 이야기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됩니다 1월 말까지는 준비를 계속 하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방콕하고 즐깁니다 한적한 산마을에 요즈음은 고석정 얼음축제 입니다 동네 축제라도 올해는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하루에 3시간 이상은 밖에서 활동합니다 ㅎㅎ 나온 통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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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이야기 - 1월의 점봉산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 하고 눈이 오면 설산으로 가야 한다. 백패킹의 꽃은 동계 설산 야영이 아니겠는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듯이 원하는...비박단은 이번에도 눈이 오는 그곳으로 간다. 2024년 1월 20일 - 21일 남설악 점봉산 백패킹 이야기 오색에서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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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1일 초하루 꽃편지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습니다. 이렇게 설레는 첫 사랑같은 바람재 들꽃에 2024년 1월1일 들꽃님들께 드리는 초하루 편지를 쓰게 된 캔디, 행복한...아닌 소소한 많은 행복들을 느끼시기를 바라며 초하루 꽃편지를 올립니다. 저는 양평에서 나서 자랐고 도시에 나가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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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조각보] 2024년 1월의 소식을 전합니다!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회가 1월 25일 (목), 서울여성플라자 시청각실에서 개최됐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번 총회는 정관개정과 임원선출에 이어 임원 이취임식과 김숙임 이사장님의 퇴임식이 진행되는 조각보 대전환의 현장이었습니다.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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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월에 동백꽃을 볼 수 있는 곳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1월에 동백꽃을 볼 수 있는 곳 사계절 내내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제주는 언제 방문해도 즐거운 여행지입니다. 요즘 제주에서는 벌써 동백꽃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동백꽃 명소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어떤 풍경으로 관광객들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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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시 / 목필균 외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기는 시입니다. ----------------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 이채 시작이라는 말은 내일의 희망을 주고 처음이라는 말은...아니하면 길은 가지 않습니다 책이 있어도 읽지 아니하면 무지를 면치 못하고 뜰이 있어도 가꾸지 아니하면 꽃은 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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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그림과 꽃말 - 2024년 1월분 / 꽃그림: 김귀주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접란(蝴蝶蘭) 꽃말 - 幸福이 찾아옵니다=Happiness is coming 찔레꽃 꽃말 - 가족(家族)에 대한 사랑=love for one's family 학쟈스민 꽃말 - 희망의 속삭임=whispers of hope 붉은작약(芍葯) 꽃말 -誠實=iligence 글록시니아 꽃말 - 당신은 내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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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의 꽃은 '칼세올라리아 (Pocketbook Plant)'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려한 외모만큼이나 이름이 긴 ‘칼세올라리아’ 1월 30일의 꽃은 '칼세올라리아 (Pocketbook Plant)' 꽃말은 '나의 재산을 드립니다’. 속칭 '주머니꽃', 꽃이 언뜻 복주머니를 닮기도 했다. 빨간색 노란색 주머니꽃들이 귀여운 추파일년초다. 남미 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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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목요일 뚜벅 출석부(가장 좋아하는 꽃은)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꽃 / 윤보영 시인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은 내 가슴에 활짝핀 그대라는 꽃입니다. 지지 않고 늘 피어 있는 오늘도 건강하게 시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