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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11월 4일(44주)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판의 날을 향해 가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한 나라의 어려움을 그 나라의 사람들이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런 세상과 나라 속에 믿는 자가 누굽니까? 그래서 이것을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 시킬 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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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미학<2023년11월29일>(🍒💖 사라져 가는 것은 아름답다. 💖🍒)*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는가? 이 세상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이 넘쳐 나 발 디딜 틈도 없이 말 그대로 이 세상은 살아있는 생지옥이 될 것이다. 사라져 가는 것들에 아쉬워하지 마라. 꽃도, 시간도, 사랑도, 사람도, 결국 사라지고(vanish) 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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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없는 잉태 축일<9일기도 첫째 날: 11월29일>성모님의 원죄 없는 잉태에 대하여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째 날: 11월29일> 15권-4 1922년 12월 8일 성모님의 원죄 없는 잉태에 대하여 1 나는 순종하기 위하여 이 글을 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이를 행할 수 있는 은총과 힘을 얻으려고 그분의 희생적인 순종에 나 자신을 결합시키면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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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화요집회와 18차 힐링터치 2강 (김안나간사님)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날 내 영은 항상 바다 한 가운데 있는 느낌이었다. 망망대해 속에서 큰 파도 작은파도를 맞고 있는 내 자신이 이상스러웠다. 왜 배를 타고 있지? 진짜로 바다 한 가운데에서 파도를 맞는 느낌은 어떨지.. 궁금했었다. 그런 궁금함을 풀어주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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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화요일 아침 행복 편지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 무슨 수로 붙잡겠습니까? 인연이란!!!!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트고 물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맹수는 산이 깊어야하고 지렁이는 흙이 있어야 하고, 나무는 썩은 흙이 있어야 뿌리를 내릴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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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활어(참숭어,전어,뻘낙지,방어,껄떡),새꼬막,암치홍어,깐굴,동백하,가리비,왕새우,홍어회,멸치,곱창김,건갑오징어,배오징어,돌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슬으슬한 날은 이런 국물 한 숟가락 먹으면 사는 게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고춧가루와 깨소금 뿌려서 요렇게 먹어도 홍어의 참맛이 느껴지죠~ 손질 신청 시 이렇게 도막 손질하여 보내드립니다.~~ 홍어 손질하기 http://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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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화요일] 전도서 1장 1~11절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결론을 내립니다. 11절에도 보시면,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하다고 합니다. 무익하다, 이는 허무하고, 공허하고, 뭔가 텅 비어있는 것 같았다는 말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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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 무엇에 집중합니까?(하나님 임재 연습)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무슨 뜻인지는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말씀을 몰랐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지금은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신 것이 영광의 소망이며 그분은 완전한 내 영을 보시며, 365일 24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무런 두려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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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9일 (화) 그리스도의 고난 오늘의 말씀 : 베드로전서 2:13-25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11월 28일 (월) 그리스도의 고난 오늘의 말씀 : 베드로전서 2:13-25 찬송가: 595장(구 372장) 13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14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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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출석부~~오늘은 무슨날ㅎㅎ 2007.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제가 태어났던날입니다ㅎㅎㅎ 양력으로 11월29일 음력으로..10월20일 저의 생일이져 ㅎㅎㅎ 아침에 미역국도 못묵고ㅜㅜ 글치만 횐님들이 축하해주실거져 ㅋㅋㅋ 이제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이네요 11월도 이틀정도남았네요 막바지 가을 멋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