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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공룡의 1275봉 오누이.... 2009.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75봉의 산책길입니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아흐~~~ 마지막 내려오는길 이제야 겁이 났습니다,, 두사람 다아.. 1275봉에 오르기 시작하여 다시 내려오기까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래서 기다리시는 세분께는 긴 시간이었읍니다,, 염려하고 기다려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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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보는 공룡: 1275봉, 1184봉, 신선봉 2006.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이무렵, 이번 ‘푸른’ 산행과 같은 코스로 갔을 때다. 1275봉을 서쪽 암릉을 타고 올라갔다가 ‘쉬운 수직길’로 내려와서...내켜하는 몇 사람을 권해서 다시 함께 올랐다. 다들 정말 오르기를 잘 했다고 말했지만, 다음 1184봉에서는 또 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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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4(토)-설악산 공룡능선, 1275봉 201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우리 사이 안부로 지나갑니다. 고릴라를 닮은 바위 1275봉을 오르며 바위틈에서 나오는 석간수 보시는바와 같이 1275봉을 오르기 위해선 한참을 내려갔다 또 다시 한참을 올라야 합니다. 반대편에서 올라 오는 님들도 마찬가지 1275봉은 호락호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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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머시여~근다. 듣는 나, 나쁘지 않았다.^^ 방울이와 어께동무로 한 컷의 사진을 남기고 또, 출발. 오늘의 highlight인 1275봉, 함께 오르기를 청하려고 주변을 살폈으나 아는 이가 없었다. 위를 보자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사람들이 보였다. 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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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 산행 (1275봉 -> 나한봉) 201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한봉) 1275봉 암능틈에서 판쵸우의를 덮고 모처럼 깊은 잠을 자고난 아침은 어제와는 또다른 얼굴의 공룡능선이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면 멋진 운해의 경관을 꿈꾸며 잠들었었는데, 일어나보니 가스가 가득찬 공룡능선과 천불동계곡이 좀 실망스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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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희운각~1275봉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청오르기를 거부하니 할수없이 포기한다. 여기까지왔는데 대청봉에 가봐야제..하는 국진형 대청에 가봐야 볼꺼 뭐있는데요...암꺼도 없구만..ㅎㅎ하는 영기 정통대간길은 죽음의계곡으로 가야한다며 우기는 우영이의 의사와 상관없이 소청쪽으로 발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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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능선 ( 2 )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기 대청 소청도 보입니다 꽃님, 공룡능선 1275봉에서 파노라마⬇️ 1275봉 오르기전 ⬇️ 1275봉 위에서 1275봉 파노라마 영애 ,1275봉 위에서 멀~리 속초 앞바다와 울산바위도 보입니다 그러니까~1275봉 이번이 세번째 1275봉에서 영애 셋이 뭐하는겨?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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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 1275봉의 꼭대기에 올라서다!! 201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275봉 쉼터에서 .... ▼ 1275봉 바위 오르기시작...!! ▼ 정상을 향해 한걸음씩....멀리 신선봉이 보인다 ▼ 나한봉쪽을 배경으로 한컷! ▼ 화채능선을 배경으로... ▼ 홍예님 멋진 작품 구상 중 ▼ 1275봉의 젤 꼭대기 바위 앞에서... ▼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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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능선 1275봉에서의 비박 2009.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나 행복했는지 모른단다. 너희들도 사진으로 나마 함..보련.. 마등령에서 내려다본 외설악..오른쪽 봉우리가 1275봉 1275 봉 오르기 직전의 운해를 감상하며 5월 30일 저녁의 모습 같은 장소 31일 아침의 모습 1275봉에서 내려다 보이는 운해를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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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골~범봉~1275봉~공룡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르면 잠시 후 길이 왼쪽 사면을 따르다가 공룡릉 상의 1,275m봉 남쪽 능선으로 이어진다. ② 오른쪽 골짜기는 까치골이다. 1275봉 안부로 바로 올라붙는 협곡이다. 너덜지대를 지나면 작은 폭포가 나타난다. 검붉은 이끼가 끼어 오르기가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