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년 7월 2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한신교회 모 장로님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운 2024년 전반기를 보내고 이제 후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을 축복해 주셔서 이와 같은 어려움을 잘 극복하게 하시고 무더위와 함께 긴 장마 기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어느 곳에 있든지 안전하게 지켜 주셔서 맡겨진...
-
24년 7월 2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대구 서문교회 모 장로님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드리며 2024년 교육위원회 산하 11개 부서의 각급 주일학교의 여름 성경학교와 6개 부서의 청장년부 하계수련회 중 이미 마친 부서도 있지만 많은 부서들이 기도로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련회를 손꼽아 기다리며 기도로 준비하는 있는 모든 믿음의...
-
24년 7월 1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대전 영락교회 모 장로님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도 살아계셔서 함께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 주일 예배를 맥주감사예배로 드릴 수 있음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2024년 1월 1일이 시작되면서 우리의 삶에 고난이 올지? 시련의 큰 문제가 있을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우리의 일상...
-
기도 편지 #97(송구 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작은거인]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작은거인입니다. 주님께 보내는 기도편지 #97입니다. ★기도는 성도의 영적인 호흡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본영상이 여러분의 메마른 심령에 조금이나마 단비 역할 해주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5i97g8nzfBA
-
말씀과 기도 3분 기도문 드디어 2024년 5월 5일 세상에 출간되다. 저자가 3분 기도문을 시작한지 딱 3개월째 실제 간증이다.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2024년 5월 5일 세상에 출간되다. 저자가 3분 기도문을 시작한지 딱 3개월째 실제 간증이다. 왜 3개월째 말씀과 기도 3분 기도문을 하게 되었는가? 저자는 지금까지 30여년간 수많은 부흥강사을 가르치고 지도해 왔다. 부흥강사는 어디가서 부흥회...
-
이러한 위기에 놓여 있을 때 주님의 은혜로 말씀과 기도 3분 기도문을 한국교회에 2024년 5월 5일 출간하게 되어 모든 영광 하나님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에 2024년 5월 5일 출간하게 되어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린다. 한국교회가 2000년 까지만 해도 수많은 목회자 평신도들이...누구나 아무나 기도가 저절로 되는 말씀과 기도 3분 기도문이 세상에 나온것은 주님의 은혜이다. 지금까지는 기도를 잘하는...
-
청년주일예배 (2024년 3월 10일)내용및 사진입니다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도의 교제:정순일장로 대표기도:정순일 교육위원장이 하다 봉헌위원: 최지원양,이정빈군이 봉헌하다 찬양대찬양 : [누구 때문...청년의 기도" 찬양하다. 공동체 기도:청년주일 공동기도문 합독하다. 최지원,최지우,김지수,박지원, 정여은 ,정소정,정수정...
-
2024년 구정(명절) 기도문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정(명절) 대표 기도문 (구정(명절)예배 시간에 대표기도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랑의 주여. 먼저 우리 가족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4년을 지켜주셔서,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새로운 첫날 하나님께 먼저 예배드리는 것은...
-
[대표 기도문] 2월 첫주 기도문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기도문] I 2월 첫주 기도문 만물을 다스리시고 인간의 삶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귀하고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인 된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십자가 보혈의...
-
24년 1월 7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성대군 안수 집사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을 찬양합니다. 이 세상 그 어느 것도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2024년 1월 첫 주일예배를 통해 왕 되신 하나님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따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