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짓, 새 만남의 시인, 오찬장 마련523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시, 새 만남의 시심을 열며 인사523 -오찬장 마련 -이 선 시인 짓시를 찾아 머언 상산뜰에서 물어물어 찾아온 시인 지난 2007년 만난 시인 17년만에 금뜨락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는 이선시인 학습 후 ,첫 만남의 정으로 오찬장을 마련 함께 이런저런...
-
[제523회/240629] 토요 정기 교신 결과 (6K2ECY, C06)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DN C06 DS0AHQ-20240629-6K2ECY.adi 34.29KB Time : UTC (KST-9)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대승기신론의소(大乘起信論義疏)』의 저자 혜원慧遠( 523 ~ 592)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승기신론의소(大乘起信論義疏)』의 저자 혜원慧遠( 523 ~ 592) 돈황(敦煌) 출신. 13세에 출가하여 20세에 구족계(具足戒)를 받음. 담은(曇隱)에게 5년 동안 사분율(四分律)을 배우고, 7년 동안 법상(法上, 495-580)의 가르침을 받음. 북주(北周)의...
-
꿈꾸는만일기도결사523일-그냥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님. 요며칠 기도 올리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냥 마음 속 간절함으로, 오늘 내가 경험한 이야기들, 의도하지 않은 자연스럽게 씌여지는 기도이길 바랬는데, 마음이 끝도없는 생각에 사로잡혀 '그냥'이 되지 않는 저를 보고 있어요.이런 저를 그저 견뎌보고...
-
<다르게새롭게깊게>꿈꾸는 천일기도 523일- 같이 살자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살자 솔가와 이란 개미 지렁이 고라니 호랑이 느릿느릿 발걸음 맞춰봐~ 같이! 먹고 자고 마시고 싸고 필요한 모든 걸 가졌어~ 우리! 바람과 물을 따라 여기에 모인 우리 볶아먹고 비벼먹고 무쳐먹고 지져먹고 방귀 뽕~ 트름 꺽 걱정없이 같이 살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다르게.새롭게.깊게.꿈꾸는 천일기도 523일] 6월17일. 내가 생각하는 그것이 내가 된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어린사람입니다. 아침명상시간에 도서관 일꾼들이 보이지 않는군요. 어제부터 1박2일 수련중이네요. 촛불을 켜고 마음을 모아 절을 먼저 올립니다. 그리고 앉아 내 숨이 어떠한지를 보려고 하지요. 생각이 들면 몸의 한 부분을 느끼면서 '지금.여기...
-
내 문신은 인스타에 올린 사진과 같아! ⛅️ | 떠난 후 523 번째 편지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호야~ 와!! 엄청 이뻐!!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것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야. 문신까지 새겼어! 난 이 문신을 한 지 거의 2년이 지났어. 타투이스트에게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문신을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희망이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