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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2023년 7월 22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 누구를 찾느냐?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날마다 평생 시편 공동전례기도를 바치며 주님을 찾는 여기 수도자들입니다. 둘째, 만나라! 주님을 찾을 때 만납니다. 주님을 찾는 사람이요 사람을 찾는 주님입니다. 주님을 찾지 않으면 주님을 결코 찾지 못합니다. 참으로 간절히, 절박하게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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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_PART 6] Chap 22_7월 22일(토)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된 무슨 모임까지, 이런 식으로 하다가는 그 일에 온통 시간을 뺏기고 말겠어요. “그래서 난 그런 직무가 그토록 많은 경우에는 모든 것이 그저 형식에 불과한 것으로 끝나지 않을까 염려스러워여. 니콜라이 이바니치, 당신은 몇 군데의 임원을 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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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7일(월)-22일(토) 어린이(한국어) 기도수첩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단하는 날 되게 해 주세요.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3년 7월 21일 금요일 렘넌트 리더의 마지막 사명과 미래 중직자 이사야 66장 1절 / 여호와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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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22일(29주)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이 무슨 생명입니까? 영원한 생명인줄 믿으시길 축복합니다. 그 안에 빛이 있다. 그 빛을 각 사람에게 비춘다. 그래서 이번 집회도 편안하게 들으시면 되요. 왜? 말씀이 빛이라고 성경이 말씀 하니까. 말씀이 빛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그렇게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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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오늘의 역사 202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달려라꿈장이입니다. 오후 4시 '오늘의 역사' 시작합니다. 7월 22일, 역사 속의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1961년 오늘은 경제재건 5개년 계획 발표된 날입니다. 1906년 오늘, 이인직 '혈의 누'가 만세보에 연재 시작된 날입니다. 18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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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22일 G8 (서방선진 7개국 + 러시아) IT헌장 채택 202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기 / 이해인 수녀님 詩 & photo by 체칠리아 https://youtu.be/cxo6 lPiboM4 음악편집:체칠리아 [오늘의 사건] 2000년 7월 22일 G8 (서방선진 7개국 + 러시아) IT헌장 채택 2000년 7월 21일 G8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오키나와 나하공항에 도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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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2일 (금) 새벽예배기도회 오전 5시 출 3:13~22 스스로 있는 자 | 예산수정교회 202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7월 22일(금) 출 3:13~22 스스로 있는 자 찬송가 460장 뜻없이 무릎꿇는 오늘은 출3:13~22절 말씀을 중심으로 ‘스스로...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을 무슨 말로 설득할지 염려하여 하나님께 이름을 묻습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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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2022년 7월 22일 금요일의 기도 202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는 날까지 저희를 주관하여 주소서. 주님, 오늘 제가 무엇을 하기 원하십니까? 주님, 오늘 제가 어떤 말을 해야할까요? 주님, 오늘 제가 어떤 친절과 관용을 베풀어야할까요?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이어야할까요? 오늘도 저희 입술과 얼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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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 이기양 요셉 신부,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 허영엽 마티아 신부 202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날 어느 제자도 예수님을 볼 수 없었던 것은 아직 그들의 마음이 깨끗지 못했던 이유는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오늘 우리가 그분을 뵙지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는지요. 신앙은 세상의 무엇을 얻기 위한 방편이 아닙니다. 신앙은 그 자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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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194 7월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연중 제16주간 금요일] 202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94 7월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연중 제16주간 금요일] -------------------------------- 평화의 주님! 하루의 양식이 될 이 묵상글을 받아보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하시며 은총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