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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노니 뜻은 내게 있으나 선한 일은 행하지 아니하노라 그리고 내가 원하는 선한 일은 행하지 않고, 내가 원하지 않는 악한 일은 행합니다. 육신의 생각을 따르는 교인은 사탄의 것이요,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로마서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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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설명한 6·25 남침 이야기. bestkorea(회원)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란 뜻이다. 나에겐 습관처럼 굳어진 어법(語法)이 하나 있다. “우리 한국인은 당신의 나라가 우리가 어려울 때 크게 도와준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내일을 위해서 당신의 오늘을 기꺼이 희생하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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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메시지 - 052 - 길선주 - 이곳에서 통일원리를 가지고 북한 형제들을 위해서 피땀을 투입하겠다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과 사랑이 분명히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인간에게 엄청난 진리와 최고의 원리를 밝혀주신 재림 주님, 감사합니다. 길선주는 이곳 영계에서 생활함에도 불구하고‘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살았으니 불효자 중 불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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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7 나는 누구인가? - 三個國(3개국)을 거치는 날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라는 뜻이 아닌가 싶다. 셋이서 세자리 모두 빈자리에 앉아 기내에서 샌드위치를 구입해 점저를 먹다. 구름이 縱(종)으로 솟는 구름대는 항공로 보다 높이 올라온 모습을 처음보다. 흰구름 灰色(회색)구름보다 密度(밀도)가 높아 무거운양 아래로 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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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장맛비 내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s grateful for even small things is a happy person. 올해 장마의 시작이란다. 아침부터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오늘이 음력으로 오월 스무이렛날로 레오 신부 형님의 팔순 생신 본날이다. 때 맞추어 10시 미사에 가서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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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과 나는 신의 일꾼 중 하나이다.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뜻도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가 증명할 때 우리의 창조주Creator로부터의 우리의 많은 선물이 우리의 시야에 떠올라서 우리의 손에 뛰어들어 오고 우리는 우리가 받은 것을 인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Lesson 154 I am among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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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Memorial of Saint Boniface, Bishop and Martyr)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뜻에 따라, 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가, 2 사랑하는 아들 티모테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내리기를 빕니다. 3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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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感謝の念/Sense of Gratitude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과 바다 1982.8.28 해양과 새로운 생활 양식에서 발췌 한번 우리는 많은 썩은 검은 물고기를 잡은 적이 있었지만, 그 냄새는 암모니아 같았습니다. 선생님은 멀미는 거의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냄새를 맡은 때는 위가 이상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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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 날 - 유래(由來), 세시풍속(歲時風俗), 봉축(奉祝)의 글] 🌺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뜻과 공덕을 노래하면, 신도들이 그 뒤를 따라 등을 밝혀 들고 탑을 돌면서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 의식에서 유래 된 것이라 합니다. 3. 봉축(奉祝)의 글 불기(佛紀) 2568년 4월 8일(음력)은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금년은 양력 5월 15일(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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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의 갈라디아서 강연: 한영 대역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specially grateful to those who've worked hard behind the scenes to make it possible for us to have as good a virtual experience as we can. 제가 특별히 고맙게 생각하는 분들은 이 행사를 열 수 있도록 뒤에서 수고해 주신 분들입니다.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