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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zzler ★ 200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 저의 엄마께서 지금 대학교 4학년이신데, 무사히(?) 기말고사를 마치셔서 쫑파티를 하고자...^^ 온가족이 모여서 sizzler에 갔습니다,,, 특히 부모님은 이런 음식 접할 기회가 많지 않으셔서, 특별히 오늘은 제가 한턱 쏜다고 큰소리 뻥뻥치고...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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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sizzler 에서 200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izzler 는 미국식페밀리 레스토랑입니다 기본요리와 함께 다양한 샐러드를 이용할수 있는곳입니다 젊은분들에게 더욱 좋은식당이라 추천하고싶고 ..난 조금~~ 그렇트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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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여행 둘째 날 - 세도나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따라 다시 북쪽으로 1시간 20분쯤 이동하여 숙소가 있는 플래그스태프(Flagstaff, 2,100m)로 이동하였다. 저녁식사는 Sizzler에서 스테이크&랍스타를 단체로 주문한 메뉴였는데, 나는 미디움을 주문해서 먹었다. 맛이 아주 좋았다. 숙소 La Quint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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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zler in Bei Jing 2006.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우스 메이트랑 송편사러 나가기 전에 매무새 다듬기~^^;; 송편사고 난 뒤, 배고파서 씨즐러에 들렀다...분위기가 한국 같아서 좋았다. 가격이 싼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무한 리필이 된다는 점에서 절대 비싼 가격은 아니넹. 내 하우스메이트는 총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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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맛집] 무제한 샐러드바 -씨즐러 Sizzler 201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의 정통패밀리 레스토랑인 씨즐러는 방콕에도 있답니다. ^^ 한국에도 있지만 한국보다는 좀 맛이 덜한것 같네요. 그래도 가격은 한국보다 저렴하고 , 태국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인기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랍니다. ㅎ 여기는 시암센터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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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sizzler! this is murder.... 200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s it hot enough for you? Today must be the hottest day we've had so far this year. I am daydreaming that I splash and play in a fountain in a scorching mid-day sun like today. Actually, I killed six glasses of coke to beat to heat up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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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zler 200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한나아빠 지갑속에는 각종 할인,무료쿠폰들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덕분에 평소엔 잘 가지 않는 패밀리레스토랑을 요즘 거의 출근하듯 가고 있지요. . . 씨즐러입니다. 3월에만 씨즐러에 4번째 방문입니다. 이제 질려서 당분간 못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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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ZLER 양재점 런치 샐러드바 13000원 (2시~4시 ,VAT 별도) 2008.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메리트 있는거 같지는 않네요. 할인카드 쿠폰도 불가..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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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완이의 팸레여행 5] 씨즐러 (Sizzler) 2002.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아주 올만에 양식게시판을 찾았습니다..^^ 작년에 꾸준히 연재해서 밀리언셀러-.-로 각광받던~~ 동완이의 팸레여행이~ 어느날부터 중단되고.. 오늘에 이르게되었는데요^^; 방학맞이로~ 집에 다녀왔고~~ 2002년이 시작된만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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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ZLER 2001.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널 지혜랑 씨즐러에 갔더랬습니다. 음...이름은 기억 안나는 요리 하나랑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오옷! 씨즐러의 샐러드는 참으로 환상적 이더군요! 온갖 야채와 과일의 향연, 부드럽고 영양가 높은 스프, 환상적인 강도(정말 절묘한 강도였습니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