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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2006.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아 주어야겠다.. - 좋은 글 중에서 ㅡ 새로운 일이 아직 일어나지 않아서 저짝에가서 하나 땡겨왔어요~~ 망사포칭구야~~ 우리 오랫만에 마주앉아있지? 청곡 올리구 조신하게 기다릴께~~~^&^ 신청곡 도시브라더스......연적 Taly Koren........Free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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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taly Special Leather 적용 SK 송은범선수 JL PRO STAFF 지급용 테스트 글러브~ 201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려 보내요~~~ 점점 날씨도 좋아지고 야구하시기 좋은 날이 오고 있습니다... 항상 스트레칭 꼭 하시고 부상없는 즐거운 야구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새로 taly Special Leather 적용하여 특별한 글러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쁘게 봐 주세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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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변덕 201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더하기.. 고운 소이님의 방송으로 오늘은...참 괜찮은 오후입니다.^^ 커피와 소이님의 향기에 취해서 나오고 싶지 않군요.ㅎ 감사히 즐청하며, 함께하시는 반가운 분들과 함께 듣겠습니다.^^ Taly Koren - In My Dream Kate Purcell - Once I L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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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랜드님! 201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빛 한 조각이 걸린... 마음의 잎새와 꽃 사이 넘나들며 우리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 행복한 마음으로 잠들어 꿈결에서 만나 웃으며 삽니다... <신청곡> The Bells-Stay awhile Taly Koren- In my dreams 하루에 두번만나는것도 좋군요..ㅎㅎ 아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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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006.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움으로 파고듭니다 은하수 흐르는 밤이면 별님에 애원도 하여 보지요 나뭇잎 흔들리는 바람소리에 혹 당신이 오시는가 창가에 기대어 눈물 흘리기를,,, 오늘도 달님 같은 당신에게 나 달맞이꽃이 되어 달려갑니다. ... In my dreams / Taly Ko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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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사십(不惑) 오십(知命)은..... 200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나이임을 솔직히 인정하고 싶다. 사소한것 까지 그리움과 아쉬움이 되어 버리는 나이 어떤 것에도 만족과 머무름 으로 남는 것이 아닌 슬픔으로 남는 나이 나이 사.오십은 不惑 과 知命, 흔들리는 바람..... <모셔온 글> 흐르는곡/Free Will/Taly Ko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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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파티 점검1] 와인리스트 ^^ 2018.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Zealand 2. Provetto Spumate Bianco Brut, Spain 3. 1865 Single Vineyard Carmenere, Chile 4. Masi, Campofiorin 2014, taly 5. Cumbre reserva Cabernet Sauvignon, Chile 6. Vina El Aromo Santa Infinito Merlot, Chile 7. Golden Bub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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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합니다 201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벌써 2015년도 중반을 넘어서 9월이 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계절이니 몸조심 하시고 8월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봅니다 고운방송 함께합니다 ...수고하시고 행복 방송되세요. Taly Koren-Free Will 시나브로-내마음을 그대가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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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2월 27일> 모여라~ 2011.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nytimes.com/2011/12/25/world/europe/italy-tries-to-raise-the-social-stigma-on-tax-evasion.html?ref=world taly Tries Raising the Social Stigma on Tax Evaders By RACHEL DONADIO and ELISABETTA POVOLEDO Published: December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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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이용해서.. 201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핑계거리없나 요리죠리 돌아보다 지기님옆이 젤 좋을것같아 일이고 뭐고 잠시 미루고 철푸덕 해봅니다. 잘 한건지 모르겠네요 ㅎ Charlie Lands borough/Love You Every Second Taly Koren/Song Of Love And Hate Marie Jeon/Un Homme 요래 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