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원도 1박2일...^^ 201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적한 알펜시아... 덕분에 시즌이 무색할 만큼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추위도 한 몫 했겠지만... 어차피 두 여자의 가방모찌가 목적이었던 지라...ㅋ ... 오전, 오후 꽉채워 스키를 즐기고 숙소로 예약한 라오텔로 이동... 몇 해 전 렛캠식구들과...
-
운영진 선출됨을 격하게 축하합니다. 201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다 아시져. 참여만이 이것을 바꿉니다. 다시한번 많은 참여바라고요. 권력의 문제인데. ㅋㅋ 솔까 울 지역운영자분들이 가방모찌를 시킵니까. 돈을 가져오라합니까. 도체 무엇을 해야권력인지. 이해가. ㅡㅡ;; 선출시에 후보로 올랐던 분들이 다들 사정...
-
윤문 소식(2020-07-19 우다나 최종교정지) 202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이지요. 최동엽 거사님은 각묵 스님 배낭을 대신 메고 오셨는데, 평소에 꼭 스님 배낭을 메고 싶으셨다네요. 1일 가방모찌(?)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환하게 웃으십니다. 사두 사두 사두 윤문을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도 여러 법우님들이 전체를...
-
홍콩 가족 여행 2016.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이사 가족 모두 여행하는데 저도 가방모찌로 같이 하게 되었네요 홍콩에 있는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지하철 전철 이층버스 일층버스 큰배 작은배 택시 등 을 이용해 홍콩전역을 도시에서 촌락까지 하루 3만보를 걷고 5시간 이상 15km이상 엄청난...
-
다, 시커먼 검은 속~! 하얀 패인트로 도색해 드리면... / 면 202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성일이 그때를 말하며 미소는 지었지만 눈빛은 번쩍했다. "저 멀리서 아래위 하얗게 빛나는 옷을 입은 젊은 신사가 '가방모찌' 둘을 양옆에 끼고 거만하게 걸어오고 있었다. 가까이 만나 보니 흰 양복쟁이는 손용호가 아닌가!" 반가움과 부끄러움에...
-
페쉬메르가 2018.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자나는 제 식사수발을 했습니다 차도 무릎꿇고 따라주고 외출을 하면 관광지도 데려가고 제 가방이 무거우면 지가 가방모찌도 해주던 녀석입니다. 쿠르드인입니다. 지난번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기사를 함 내줬드랬습니다. 모든 쿠르드의 어머니라는...
-
김 후남 동기 며느리 보는날 부천 벨마리아 예식장 2014년 3월 29일 201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 호순 여사 요즈음 시간나면 외국여행 아니면 골프치러 전국에 골프장은 안가본데가 없다고 하네 부러워라 황 여사 네가 가방모찌 하면 안될까~~~~~!!!!!!!! 감사 합니다 신랑이 인사하네요 먼길 축하 하러 오셔서 신혼 여행 가서 단칼에 떡뚜꺼비 같은...
-
미서부 페키지 여행 가고싶습니다만 2016.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이트 찾고있습니다 2인부터 6인까지가 적당할듯합니다 혹시 이상하다 생각하실까봐.... 계획은 딸년이 지애미 해외여행 시켜줄때 가방모찌로 낑겨갈라했는데 딸년이 돈이없어 나가리돼서 ..... 더늦기전에 가려고 갈친구을 모집중입니다^^ 언어도 체력도...
-
이번 주일 오후 미국 통돼지(53기 예비 모임) 200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드시고 찬영과 율동으로 몸좀 푸셨는지요??? 전 지금 몬테리 팍 챠이나타운에 헐레벌떡 다녀 오는길 입니다 울 왕초 가방모찌 하기로 하구선 52기때는 땡땡이 쳤지요 왕초님 52기 팀멤 위로의 밤에 통돼지구이 준비한다는 공고 보시구선 아무래도 한국...
-
유후인 ( 由布院 ) ... 노처녀를 소개 합니다 201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고용한 팝 이라고 했다 이곳에서 유명하다는 카스테라를 샀는데 사진 찍느라 걸그적거려 모시모시 가방모찌 좀 해 주세요!~ 얼떨결에 가방모찌가 된 마음씨 좋은 아가씨 ㅎㅎ 여기 이 가게 안의 물건은 기나 고동이나 모두 천엥 입니다 한가지 주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