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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말 2006.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를 잃다 손방: 할 줄 모르는 솜씨. / ex) 완전히 손방이구만. 손사래치다 : 손을 함부로 휘젓다 솔수펑이 : 소나무숲이 있는 곳 송아리 : 열매나 꽃 등이 잘게 한데 모이어 달린 덩어리 쇠구들 : 불을 때도 안 더운 방 쇠지랑물 : 외양간 뒤에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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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자주 쓰이는 속담들(하루에 하나씩 읽고 새겨봅시다) 2012.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에 갈피를 못 잡다. 249.적은 것이 많은 것을 대적할 수 없다. 250.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팔다./표리(表裏)가 부동하다. 251.관공이 춘추를 보다./억지로 버티다. 252.제가 기른 호랑이에 물리다. 253.바다를 보아온 사람은 보통 강물을 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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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한자) 고사성어 200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을 잃다. 大器晩成(대기만성) : 크게 될 인물은 오랜 공적을 쌓아 늦게 이루어짐 德不孤(덕불고) : 덕 잇는 사람은 따르는 이가 많아서 외롭지 않다. 徒勞無益(도로무익) :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 塗聽塗說(도청도설) : 길거리에 떠돌아다니는 뜬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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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에 쓰면 좋은 `순 우리말` 2007.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를 잃다 손방: 할 줄 모르는 솜씨. / ex) 완전히 손방이구만. 손사래치다 : 손을 함부로 휘젓다 솔수펑이 : 소나무숲이 있는 곳 송아리 : 열매나 꽃 등이 잘게 한데 모이어 달린 덩어리 쇠구들 : 불을 때도 안 더운 방 쇠지랑물 : 외양간 뒤에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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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말 201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를 잃다 손방: 할 줄 모르는 솜씨. / ex) 완전히 손방이구만. 손사래치다 : 손을 함부로 휘젓다 솔수펑이 : 소나무숲이 있는 곳 송아리 : 열매나 꽃 등이 잘게 한데 모이어 달린 덩어리 쇠구들 : 불을 때도 안 더운 방 쇠지랑물 : 외양간 뒤에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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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모음 200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을 잃다. 너무 방침이 많아 갈 바를 모름 ◆ 多多益善(다다익선) :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 多聞博識(다문박식) : 견문이 넓고 학식이 많음 ◆ 斷金之交(단금지교) : 쇠를 자를 정도로 절친한 친구 사이를 말함 ≒ 其利斷金(기리단금) ◆ 斷機之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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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산~~김은정 ^^ 200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심을 잃다, 자녀가 죽다 망각하다. 단념하다. ㅈ 작은, 적은 '작은'은 '큰'의 반대이며 '적은'은 '많은'의 반대임 작은 집, 작은 키, 작은 나무 적은 수입, 적은 나이, 적은 관객 장본인 '주인공'이라고 해야 할 때 '장본인'이라고 하면 망발임.'장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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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동사가 얼마나 될까요? 2015.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다. 잃다 0751) 歌(うた)う ---------- 노래 부르다. 0752) 疑(うたが)う ---------- 의심하다. 0753) 奪(うば)う ---------- 빼앗다. 0754) 敬(うやま)う ---------- 존경하다. 0755) 占(うらな)う ---------- 점치다. 0756) 潤(うるお)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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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설/ 쓸쓸함의 등 뒤에 묻어 있는 슬픔-황영선 시집 『우화의 시간』론/ 조명제 2016.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의 갈피를 휘돌아 나와 생즙처럼 우려진 뒷모습 그 쓸쓸한 등이 너에게로 나를 이끌었다 내 몸 어딘가에 뿌리내린 그리움도 그 곳에서 왔다 쓸쓸한 하루가 등 뒤에 있다 등 뒤의 그늘을 사랑하며 살아가야겠다 누구나 보이고 싶지 않은 뒷모습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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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200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를 잃다 손방: 할 줄 모르는 솜씨. / ex) 완전히 손방이구만. 손사래치다 : 손을 함부로 휘젓다 솔수펑이 : 소나무숲이 있는 곳 송아리 : 열매나 꽃 등이 잘게 한데 모이어 달린 덩어리 쇠구들 : 불을 때도 안 더운 방 쇠지랑물 : 외양간 뒤에 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