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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기장에서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마음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동거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누가 시작했는지 - 합창이 된다. 이일주 집사 운전하면서도 열심히 찬송하네. 남전1교를 지난다. 도로비도 꽤 비싸더라구요. 국도와 고속도로비 차이 - 김순애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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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이이 선생 행장(栗谷 李珥先生 行狀)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臨瀛 강릉(江陵)의 고호) 북평촌(北坪村)에서 태어났다. 선생이 태어날 때, 신씨 부인의 꿈에 용이 아이를 품안에 안겨 주었던 까닭에 어렸을 때 이름을 현룡(見龍)이라 하였다. 선생은 나면서부터 총명이 출중하여 말을 배우면서 곧 글을 알았다. 3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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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문: 천년 왕국 살다 잠든 사이 벌어지는 일_태승철 (계 20:7~10)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 부모, 자녀를 비롯한 가족일 수도 있으며, 애인일 수도 있고, 돈이나 건강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대상들은 마음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해서 있음과 좋음을 실감하게 함으로 왕입니다. 그러한 대상들로 하여금 내 마음을 짓눌러서 하나님의 있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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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서 강릉에서 로스 엔젤레스까지 가야지 …’라는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왜요? 태평양은 수영으로 건널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조정민, 『왜 예수인가?』 (서울 : 두란노서원, 2023), pp.50~51. 참조. > 한 번에 쉬지 않고 쭉 가기는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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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그리고 후레아이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경험했기에, 나는 더욱 고향에 만족 할 수 있었다. 강릉의 산과 바다와, 가족과 친척과 친구들.......이런 것들은 내 행복...건물 옆 지하 선술집에서 친구들과 소주를 마시고, 주말에 부모님 계시는 시골에 가서 농사를 도와드리고,......게다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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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재난고 제8권 표(表) 18편 - [이제현(李齊賢, 1288 -1367)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널리 사랑하는 도리를 미루어 다시 살리기 좋아하는 인을 베푸니, 온 사해가 기뻐하지 아니함이 없는데 더욱 삼한(三韓)의 경행(慶幸)이 됩니다. 삼가 생각건대 신은 일찍이 금문(金門)에 통적(通籍)함을 입었고 오래도록 동금(銅禁)에서 시서(侍書 윗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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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호텔 조식 뷔페 알바할 때 " 그 아이는 우리 집안과 어울리지 않는다" 라는 말을 식탁 닦다가 실제로 들음.twt 202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가 부모님들은 드잡이하며 싸우고,, 난리였었네요 https://t.co/aYBI2zjnqm — 가마우지 (@coalgoose) August 19, 2022 어쩌다보니 무슨 유명한 불상을 보고 등산로로 내려오는 길에 뒤에 걸어오던 커플 대화가 들렸는데, “무슨 소원 빌었어?” “응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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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계 이정리 묘지명 병서(醇溪李正履墓誌銘幷序)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강릉 참봉(康陵參奉)에 제수되었고, 의금부 도사(義禁府都事)로 옮겼다. 부름을 받아 군자감 봉사(軍資監奉事)로 옮겼는데, 출납을 잘 헤아렸으며, 환곡 운반의 이해(利害)와 본말(本末)을 묵묵히 연구하여서 〈방적설(邦積說)〉과 〈방폐설(邦弊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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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 강릉 사나이, 배우가 되다 201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강릉이 좋더라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군생활은 뭐니뭐니해도 청와대에 들어가서 행사를 했죠. 각종 세계 인사들이 오시면 청와대에서 맞이하는 환영의장행사요. 뭐 가서 별거 하는 건 아니고, 받들어 총 이런 거 했어요. 그래도 청와대 들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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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정서(情緖)가 녹아있는 아리랑<4>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사랑 모를 소냐 / 아무리 남녀가 유별한들 나라 없이 소용 있나 ○ 우리도 나가 의병하러 나가 보세 / 의병대를 도와주세 ○ 금수에게 붙잡히면 왜놈 시정 받들소냐 / 우리 의병 도와주세 ○ 우리나라 성공하면 만세로다 / 우리 안사람 만만세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