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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구간 솔향기 맡으며 걷는 강릉 해파랑길 2016.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미소도 보았다. 정수기에서 물도 보충했다. 네이버 지도로 위치를 검색해 드디어 풍호마을에 들어섰다. 모가 상당히 많이 자랐다. 푸른 들판이 바람에 시원하다. 풍호연꽃 축제로 멀리서도 물레방아 도는 모습이 보이는 연꽃 밭에 들어섰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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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 감리교회 성탄과 새해맞이 교회 야경/.사진 정세환장로님 이건자권사님 부부 2018.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정한 미소로 다가오셨던 권사님 댁을 방문했을 때 두 아들을 목욕시키시고 무릎이 다 헤진 내복을 입히고 계셨습니다. 충격적...어려운 이웃을 돕는 권사님께서........!! 그리고 강릉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저는 빈혈이 너무 심해 눈을 뜰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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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조들이 남겨놓은 보물이 자랑스러운 길, 강릉 바우길 11구산 '신사임당길' 202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가에 미소를 걸었다. 고생길 뒤에 찾아온 오감만족 행복감이 온몸에 젖어 들었다. <img src="https://static.hubzum.zumst.com/hubzum/2020/09/07/12/5801fb75d15744af86e7782a06795794_780x432.jpg">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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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소풍이다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의 사랑도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후 그녀는 술만 마셨습니다. 술을 너무 마셔 집으로 가다가 공사장에서 넘어져 이빨이 뿌러지고, 입이 퉁퉁 부었는데도 술만 마셨습니다. 얼마 후, 그녀는 강경화 진단을 받았습니다. 삼척 미로의 아는 언니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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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슬램 재도전...(2 부)....길에서 길을 묻다(6/3일.강릉~양양) 2017.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씨와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김시습이 세조 정권에 지조를 팔지 않고, 단종에게 충성을 바치려고한 굳은 의지를 표현 하였다 한다 *梅月堂 金時習 (매월당 김시습) 浮彫像(부조상)*...김시습 기념관 김시습의 自畵像(자화상)을 기초로 꿈꾸는 김시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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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조들이 남겨놓은 보물이 자랑스러운 길, 강릉 바우길 11구산 '신사임당길' 202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가에 미소를 걸었다. 고생길 뒤에 찾아온 오감만족 행복감이 온몸에 젖어 들었다. <img src="https://static.hubzum.zumst.com/hubzum/2020/09/07/12/5801fb75d15744af86e7782a06795794_780x432.jpg">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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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조들이 남겨놓은 보물이 자랑스러운 길, 강릉 바우길 11구산 '신사임당길' 2020.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가에 미소를 걸었다. 고생길 뒤에 찾아온 오감만족 행복감이 온몸에 젖어 들었다. <img src="https://static.hubzum.zumst.com/hubzum/2020/09/07/12/5801fb75d15744af86e7782a06795794_780x432.jpg"> &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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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길, 강릉 바우길 11구산 '신사임당길' 202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가에 미소를 걸었다. 고생길 뒤에 찾아온 오감만족 행복감이 온몸에 젖어 들었다. <img src="https://static.hubzum.zumst.com/hubzum/2020/09/07/12/5801fb75d15744af86e7782a06795794_780x432.jpg"> <img src="https://static.hubzum.zumst.com/hubz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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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나의 문학 [9] - 나의 바다와 시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줌 미소를 바라보며 감춰진 가슴이 보이는데 그래도 제 멋에 겨워 한마음이 되어 한자락 오려낸 떨리는 그리움 심연의 꽃 피우며 훗날 귀뚜리 자장가 소리가 들리듯 추억의 한 페이지가 어디 쯤 망울져 있을까! 최유진 씨는 글을 처음 시작한 때였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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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화. 연극 '내 친구 지화자'에서 지화자역을 했던 미숙언니를 만나러 강릉에 간다 2018.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가 강릉에서 서울로 왔던 그 길들~ 지하철....청량리역... 그리고 KTX.. 대학로... 언니가 아니였다면 공연을 올릴 수...믿고 이렇게 가는 내가 가끔 무모한거 같기도해~ㅎ" 하며 미소 짓던 언니의 옆 모습을 난 절대로 잊을 수 없다. 1993년 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