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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8천미터 14좌 완등하신 김미곤 대장님과의 백두대간 종주 다녀왔어요~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합니다 이제 다시 등로를 찾아갑니다 등로에 올라 잠시 따뜻한 물로 추위를 이겨봅니다 고남산으로 가는길 눈으로 가득합니다 고남산으로 가는 바로 아래 고남산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백두대간 인증장소입니다 김미곤 대장님과 쓰리샷 미세먼지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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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지맥 2구간 (상서산 ~ 천왕산)....(2)20240317 (2024 - 09)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폼이 너무 자연스럽다. 가야할 능선. 돌아본 천황산. 안개가 걷히고 보절면이 보인다. 승련사 쪽으로 간다. ㅉ 가야할 능선. 고남산도 희미하게 보인다. 남대문치....왜...여기가 남대문치 일까? 승련사 쪽으로... 413.4m봉에서 바라본 천황산. 구라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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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지맥 2구간 (상서산 ~ 천왕산)....(1)20240317 (2024 - 09)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나 새해 일출 산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정상에 서면 동쪽으로 천왕봉에서 노고단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능선과 정령치·고남산·백운산·덕유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북쪽으로는 팔공산, 서쪽으로는 보절면의 들녘, 남쪽으로는 교룡산·풍악산·문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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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통종주<15>(대간1/천왕봉~복성이재) 78km.. 땅통종주,백두대간에 들다.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코스 : 백무동~장터목~천왕봉(왕복)~지리주능~성삼재~만복대~정령치~큰고리봉~고기삼거리 ~노치마을~수정봉~여원재~고남산~매요마을~새맥이재~아막성산~복성이재(78km) ○ 산행거리 : 78 km ○ 날씨 : 대체로 맑았고, 토밤엔 춥고 낮은 포근, 일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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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메가 입문]안테나 선택과 설치방법 외 도움 부탁드립니다.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신 20미터 멀티 EFHW 안테나와 얼레 고흥 비봉산 : 정자 처마와 이정표 연결, 처마와 붙게 되서 스틱으로 이격시킴. 고남산 : 원형으로 치기, 나무에.얼음이.달려있는 상태임(여름철 나무에 수분이 가득한 상태보다 더 최악임) 지상고 최고 2미터 바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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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탐사11기-고남산구간 3월1/2일 구간종주 2008.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白頭大幹探査隊 자유인11기-고남산구간종주 지덕구간-고남산846m,-사치재-11기팀-4회차 운성대장군이 지키는 여원재 매요마을! 古南 민족기상이 살아 숨 쉬는 대동맥「白頭大幹」入山 *어진 자는 自然을 좋아하나니 우리는 仁者樂山의 自由人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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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봉무산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ouo3405.tistory.com/m/849 0827 청주 봉무산 347m ~고남산 346m ~구룡산 370m 2015.02.24.화요일 맑음 청주 봉무산 347m ~고남산 346m ~구룡산 370m 2015.02.24.화요일 맑음 참석인원 : 푸른소나무와 둘이서 청주 집 6:52 -서원초등학교앞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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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통종주<16>(호남11+금호남1/슬치 ~주화산 ~사루고개)55km.. 호남정맥 졸업 & 금호남에 들다.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가까운듯 했는데 반야봉으로 확인 되었다. 천황지맥의 주산인 남원 천황산(909.6m,만행산)은 그 앞의 뾰족한 산이고 고남산(846.5m)은 천황산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이제 곰티재로 출발.. 곰티재 가는길 익숙한 농장이 보이고 <곰티재> 호남정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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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완주 이룬 그 순간, 딱 한마디 뱉다 “내려갑시다” [백두대간을 걷다⑧]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한국산악교류협회 사치재에서 지리산 자락에 접근하기 전까진 500~600m의 작은 봉우리와 능선을 넘는다. 단, 중간에 고남산(846m)이라는 오르막이 한 곳 있다. 고남산 정상까지 약 8㎞, 경사가 완만해 소풍 가듯 걸었다. 한 달 이상 대간 능선을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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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완주 이룬 그 순간, 딱 한마디 뱉다 “내려갑시다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한국산악교류협회 사치재에서 지리산 자락에 접근하기 전까진 500~600m의 작은 봉우리와 능선을 넘는다. 단, 중간에 고남산(846m)이라는 오르막이 한 곳 있다. 고남산 정상까지 약 8㎞, 경사가 완만해 소풍 가듯 걸었다. 한 달 이상 대간 능선을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