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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공손찬+고대무장 진행기!!!-[START!!!] 2009.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듭니다;; 이거는 솔직히 체험판 수준으로 금박 다른걸로 바꿀수있어요~ 고대무장~ 에이 그래도 상급은 해줘야죠 세력은 공손찬임 ㅇㅋ?? START! 관정 얜 또 뭐지?? 니가 군사냐?? ㅇㅇ ㅇㅇㅇ ㅇㅇㅇㅇ 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 아 시끄러워 ㄷㄷ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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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 진행기 [1] 세력편 2009.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욱이 우리 차례라네.. 공손도 탐나는 공손도 .. 진궁이 모사라니 .2만 9천명의 공손도[세운지 별로안됫는데 ..] 32만명의 강동의 호랑이 손견 .. 아직도 살아있다니 ..? 모사는 가후 [ 부럽다] 10만의 동탁 마등의 땅을 가지고있군!!모사는 이유 2만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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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三國志) (49)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성현)으로 보내 동탁을 막게 했는데, 원소가 주앙을 보내 그곳을 빼앗았다. 이에 원술은 손견과 공손월(유화의 일 때문에 공손찬이 그때 마침 원술에게 보냈었다)을 보내 주앙을 공격하게 했으나 이기지 못하고 공손월이 화살에 맞아 전사했다.[3]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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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이 세력에 비해 인재가 부족했던 이유 2007.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운 역시 활약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던 것 같고요. 난세에는 능력과 명성이 있는 부하를 거느리는게 상당히 중요한데 공손찬은 그 중요함을 깨닳지 못한거지요. 자수성가한 인물이라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독불장군이 되어버린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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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연합군(동탁, 공손찬, 마르스) 200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탁 이놈 혼자 버거울거 같은지 결국 연합군 결성 하더군요.. 이제야 좀 지루함 달랠수 있을려나? 7,8) 동탁과의 약속 대로 공손찬과 마르스(신장수) 각기 인접 도시를 함락 시키기 위해 출정한 모습.. 훔 한바탕 해볼까나 안그래도 지루해 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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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에 대해서.. 200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손찬.. 어려서 일찍 부모를 잃고 노식을 스승으로 모셨습니다. 혼자서 오환을 토벌하고 정말 외롭게 싸워 결국은 북방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원소보다 컷으면 컷지 작지는 않았지만. 후에 엄청난 세력을 갖자 오만해 져서 결국은.... 비참한 최후를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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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님 환영합니다! 201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구단 삼성에 오신걸 축하드립니다ㅎㅎ 그리고 신드에서 모셔온 비솃님 이번에도 19시즌동안 잘부탁드려요 하하핳하 그리고 휴일아 활동열심히 해줘ㅋㅋ 이글보면 유니폼갈아입고 등번호 신청하고 1군등업되면 통장개설 부탁햐 그럼 개학하믄 학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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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 : 유비, 서주를 도우러간다면서? 2017.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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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악가 29화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적은 선명하게 남아 있지." "그럼 우리는 여기로 가야 하나요?" "아니다. 우리는 이 통로로 간다." 악삼이 가리킨 통로는 공손찬이 간 통로였다. 갈운영은 악 삼이 가리킨 통로를 보고는 의문을 느꼈다. "악가가, 왜 이 통로로 가야 하죠?" "이 통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