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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광주 동구 무등산(1,187m) 산행 안내 201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광주 무등산 ( 1,187m)산행 안내 *산행 일자 : 2월6일 *산행 코스 : 원효사~무등산 옛길~서석대~입석대~장불재~규봉암~ 꼬막재~~원효사 주차장 *산행 시간 : 6시간 *찬조금 : 40,000원 ※산행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조식은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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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토)~11일(일) 정기산행 "천관산(전남 장흥)" 2015.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연산악회 10월 10일~11일 "천관산(전남 장흥)" 좌석배치도 경희 태공 메밀꽃 허섭 영숙 랑랑 털보 오대장 탑석4 탑석3 탑석2...사랑이 안심지 루시아2 루시아 차머슴 샘내 웅비 곡산 백산 한길 웅비2 찬조하신분 - 태공 : 10만원 - 랑랑 : 라면 2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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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만복대[(萬福臺,1,433.4m)눈꽃산행1; 2019년1월6일] 201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광주역(한국시몐트 맞은편) 07:30 각화동 홈플러스 07;40 비엔날레 주차장 5.차량: 은하수관광 한경수 운행이사 (***-***-****) 6.준비물: 아이젠,중식,아스피린, 진통제 등. 7.산행접수 ; 댓글이나 문자 ( 산행접수시는 연락처 승차위치를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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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그랜드캐년 태항산. 운대산-(4박5일) 트레킹 확정 2016.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 한길산악회 장소환님 PTY 작 성 일 2017년 04월 20일 기 간 2017. 06. 02. - 06. (5일) 인 원 성인 34명 기준 지 역 중국 제남/운대산/태항산 트래킹 1인 금액 920,000원 참 고 ※2017년 06월 02일 출발 연휴 날짜 항공 가능한 스케줄로 조정하여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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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토) 불갑산~모악산 정기산행안내 201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단 : 한길우등관광 충북73바2501, 손병열 ***-****-**** ☞ 차량진행 : 한벌초(06:00)-솔밭공원(06:15)-서청주ic(06:20...****-**** ☞ 공지사항 - 회원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본 산악회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산행시 개인행동은 삼가해주시고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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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5월10일 광주 무등산/안양산 철쭉 2015.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고을 광주의 무등산, 북으로 장성군, 동을 담양군, 남으로 나주와 화순, 서쪽을 함평군에 에워싸인 우리나라 서남 해원권의 교통 요지이다. 무등산은 사계절 인기 만점인 산이다. 무등산 기임 입석대, 서석대, 교봉 등은 사계절 변함없이 비경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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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전국정모 참석현황 및 회비&찬조(4/10일까지) 201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 광주돌리고 45,000 15 한얼 찬조면제 32 훈정 45,000 16 경미니 33 17 모모 찬조면제 34 35 합계 585,000 탁구동호회 번호 닉네임 회비 번호 닉네임 회비 1 송원세법 45,000 9 체리 45,000 2 화사랑 45,000 10 데미안 45,000 3 모네따 45,000 11 한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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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강진.해남[별매(뫼)산(465m),가학산[駕鶴山(575m)],흑석산[黑石山(650m)]-11월17일- 2019.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광주역 e- mart 편의점앞 07:30 무각사건너편 07;40 구.상무정 건너편(월드컵경기장앞) 5.차량: 은하수관광 한경수 운행이사 (***-***-****) 6.준비물: 중식,아스피린, 진통제 등. 7.산행접수 ; 댓글이나 문자 ( 산행접수시는 연락처 승차위치를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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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 2018년 5월 19일~24일 특별 이벤트 트레킹 중국 티벳 운남성 차마고도 상그리아를 지나 구채구 황룡 모닝구 설보정(승마)트레킹 5박6일=선착순30명= 2018.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 광주까지산악회 귀하 미팅일자 출발일:19시- 인천 국제공항 3층 “M" 카운터 앞 집결 도착일자 2018년05월19일 20시55분 인천국제공항 출발 도착일자 2018년05월24일 19시35분 인천국제공항 도착(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준인원 40명/이상 [인원변경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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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량산과 안동 도산서원 200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모스가 한길을 나풀거리며 우리 앞에 성큼 닥아오니 이렇게 소슬바람을이 따라 왔나봅니다 섬돌밑에 울어대는 풀벌래 소리가 좀 애잔하게 들려 오지만 우리 산사람은 그래도 새롭게 태어날 가을을 기다리며 가는 여름을 배웅하기 위하여 지금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