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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날씨 구리네... 200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효 비가 또 오다마네... 왜케 날이 구린겨... 아 이제 이번주도 다 끝났구나... 일주일이 막 지나간다... 오늘은 회사 회식이 있는날.. 아무래도 또 열라 퍼댈거 같다... 낼 면허증 찾으러 가야하는데... 걱정이군... 모두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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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디게 구리네..... 200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쉬고 있는데 아침공기가 어찌나 차던지 머리가 다 씨리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아침 퇴근길에 회사 밖으로 나오니 날씨가 정말 구리더군요....아침 햇살도 보이지 않고 어둑어둑 꼭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같은 날씨.... 날씨가 이렇게 구리니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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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날씨 정말... 구리 구리하져...ㅋㅋㅋ(ㄴㅁ) 200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오늘 아침.. 학교를 가기 위해..6시 30분에 일어난 상민인.. 약간의 어두운 하늘을 봤지만.. 개의치 않고 집을 걸어나왔어요.. 버스를 타자마자 햇빛이 쨍~하고 나를 반기더군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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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구리네요. 200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날은 진짜 눈이 일찍 떠지죠. 실은 배가 고파서.... 헤헤. 밖에 내리는 비는 이제 봄비인가... 아, 진짜. 어느덧 겨울이 지나버렸고, 완연한 봄이 되버렸네요. 봄이라... 단지 기온이 겨울보다 올라간 계절 , 따뜻한 계절 이라고 치부했다가는 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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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구리네요... 201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운동하나도 안하구 소식만 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고구마 우유 현미밥 과일 조금..밀크커피마시구 했습니다. 전날 61.8kg 오늘 61.2kg 끝자리 없앨수 있었는데.. 저녁에 친구들 이 놀러와서 수다떨면서 애들 얘기하면서 아몬드랑 쌀강정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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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날씨가 구리구리한날엔... 2009.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뚱깜에게 빨간 장미를...♡ 맛난거라도 많이 먹이고 잠시 떨어지고싶지만... 현실은.. 냉장고는 텅텅텅이고... 할줄아는것도 없고... 겨우 해줄수있는건 닭괴기 익혀주기뿐인데.. 인석들 너무 잘먹어줘서 미안할뿐... 한동안 떨어져있어야하는걸 아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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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날씨 구리네~ 2001.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로써 담배 끊은지 20일쫌 됐는데... 오늘같이 생각이 나는건 왜지?? 이런날씨에 하나씩 그동안 펴와서 그런가?? 암튼 네 몸속에서 니코틴을 간절히 원하는것 가튼데... 절대 안줄끼다~~약올르지~ 내 몸속에 또다른 미친괴물을 죽일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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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매우 매우 구리 구리 하네요... 2008.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날씨가 구리구리하네요.. 그러나 마음만은 화창한 해변가를 상상하면 어떨까요? 아하 바다를 싫어 하신다. 물이 무섭다. 그러면 뭐.. 아주 오랜된 풍습이기는 하지만. 이건 어떨까요? (에이스 크래커..) 아하 몹시 술이 땡기신다구요. 그럼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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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구리네 - -;;;;;;;;;;;;;;;;;;; 200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방금 까지 코어란 영화를 봤능데요;; 비디오 빌려성, 2시간 15분짜리 아 열라 기러!!!!!!! 핵이 회전해야 하는데 핵이 멈춰서!지구 종말 위험직전 후후후, 재밌긴 재밌었음;; 열라 스릴 ~~~~오호호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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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구리지만 기분은 조아용 ㅋㅋ 2010.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뎌 금요일!!!ㅋㅋㅋ 내일 베페 가는 날이예요 ㅎㅎㅎㅎ 우리 하린이 유모차 살꺼라서 완전 설레여요!!ㅋㅋㅋ 사람 완전 많을꺼같아서 아침 7시부터 출발할꺼에요 ㅎㅎㅎㅎ 가서 미리 차 주차하고 유모차도 대여해서 들어가게용 ㅎㅎㅎ 어머님이 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