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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밴드 3월 (벌써;;;) 마지막 합주 후기 2008.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척 안되는데요!!... 죄송합니다 돌 맞겠네요 ㅋㅋㅋ 항상 공주병 작렬하다가 노래만 하라 그러면 부끄부끄해지는 이 마음 어쩌나 *^^*(돌 하나 더 날라오네요~나 보컬 맞아?;;) 러브홀릭 재홍오빠가 안계셔서 문식샘이 등돌리고 기타연주 중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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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개인싸 축구부 주장 짝사랑하게 됐는데 2021.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거장을 가면 항상 모든 분리수거 쓰레기를 정리해주는 담당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이 모두 남자애들이거든...ㅋㅋㅋㅋ 그래서 안 그래도 맨날 갈 때마다 괜히 주춤거리고 ㅋㅋㅋㅋ 그랬는데 그 날은 심지어 혼자였잖아. 청소시간은 끝나가지..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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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멜로♡'님의 #세계서열0위 그녀와 그녀를 지키는 五惡鬼 #1~완# 200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여운척 치워라"-천희 "=_=..쳇,여기에 친구녀석이 있어서 문병왔어"-혜성 "그래...?그럼 열심히 간호해 줘라.."-천희...써야지이~"-혼의 "음..그런거야ㅇ_ㅇa?"-하성 "아니,그럴필요없어...그냥 말놔라.."-천희 혼의와 하성은 먹을것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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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찬백] 가볍게 시작해 볼까..25(완) 2012.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걸 어쩌나.. “안 돼, 너 공부해. 너 내가 가는 대학 와야 돼.” “응?” “너 지난번에 딱 중간 했다며. 그럼 내가 지망대를 낮춰야 되는데, 그러면 좋겠어?” 이건 무슨 말이지. 고작 고등학교 1학년이 되고 이제 한 학기가 겨우 지나가는 종인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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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8구간 (여수 모사금해수욕장~순천만 101km)-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202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지척~ 할 정도로~ 우리 아우님 어쩌나~ 물집이 발가락 사이사이 골고루 포진~ 그런데도 물집 잡힌줄도 모르고 그렇게 걷고 있었어요. 이게 도로길 쉽게쉽게 걷는거 같아도 결코 만만하게 쉽게 볼 일이 아니라니까요. 제 발은 ㅎㅎㅎ 안녕하십니다. 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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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시대 습격사건 (1) 200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그래도 팔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와~ 형... 여기 얼마나 위험한데...--;;;" "그래도 난.... 1불이라도...... 음..... 알았다 주의하마...^^;;;" 난 아직 미국문화를 다 모른다. 그래서 항상 내 멋대로다. 이 날 선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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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자연 명상캠프 3월 26일~27일 <100회 기념 4대 스페셜 & 축하 파티-가면 곧장 가라>(1박 2일) 201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인데 척 보면 끼도 많고 반항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처럼 보였다. 자신도 그렇다고 시인했다. 성질 죽이며 사느라 그런지 몸이 좀 안 좋다고 하였다. 밤이 짧아서 얘기할 시간이 부족했다. 확 뚫리고 쨍 빛나는 영혼으로 다시 태어날 때까지 솔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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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날의 새벽 201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이고 그냥 집에 오시면 안 돼요?" 영감탱이 - "쬐끔만 더 있다 갈게요 대신 내일 아침 안 차려줘도 괜찮아요 맨날 이렇게 늦게까지 술 마시고 그래도 아침이면 벌떡 일어나 출근하는 거 보면 나 대단하죠?" 웃기죠? 물론 타고난 체력도 있겠지만 결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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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운전만 했을 뿐이고.... 2008.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어쩌나... 그냥 눈 딱 감고 동생한테 신세 함 질까? ' 가뜩이나 동생이 막 이사를 해서 어수선 하고... 룸메이트가 한 명 생긴 터라... 더욱 더 난처했습니다. 그치만 전... 녀셕들의 등쌀에 못 이겨..... 피할 수 없는 전화 한 통을 걸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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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형/현승] 로맨스가 필요해 19 201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가면 네가 있다. 보고 있어도 그리운 네가……. 「 준형아. 」 준형에게 닿기까지 몇 걸음을 앞에 둔 현승의 발걸음이 주춤거리며 제자리에 멈춘다.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 건널목 위를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어깨너머로 그에 옆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