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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갸날픈 엘리자베스 (조창식님과의 태그 콤보) 최종회. Life-Live 200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서야 자기 필을 제대로 보여주기 시작했다... 화이트스네이크가 기타리스트를 바꾸고 라이브를 한 앨범을 2시에 김광한이 진행하는 팝스다이얼인가에서 들려준적이 있다... 그걸 나 고2때 재혁이가 녹음을 해서,,둘이 같이 들으면서 (이 때는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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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쓴 존 싸이크스, 게리 무어 이야기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서야 자기 필을 제대로 보여주기 시작했다... 화이트스네이크가 기타리스트를 바꾸고 라이브를 한 앨범을 2시에 김광한이 진행하는 팝스다이얼인가에서 들려준적이 있다... 그걸 나 고2때 재혁이가 녹음을 해서,,둘이 같이 들으면서 (이 때는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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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인천소래포구축제 개막식 / 폐막공연 안내 200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시 : 2009년 10월 19일 오후 7시 ~ 9시 (2시간) 형 식 : 녹화방송 120분(1부) 진 행 자 : 김광한(전 KBS팝스다이얼 진행, 인천교통방송, 티브로드 팝스 진행) 출 연 진 : 노라조, 미스에스, 나무자전거, 체리필터, 유키스, 마리아, 슈프림팀, 대북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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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청해봅니다. 2020.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시의 다이얼’ / That happy feeling (Bert Kaempfert Orch) 5. MBC FM 이종환 밤의 디스크 쇼 / Adieu, Jolie Candy (Frank Pourcel) 6. MBC - 별이 빛나는 밤에 (이문세) / Merci cheri (Frank Pourcel) 7. 2시의 데이트 김기덕 / Do The Rap(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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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팝음악 DJ의 계보 201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기덕입니다”라는 오프닝 멘트로 유명한 ‘2시의 데이트’를, 김광한은 ‘김광한, 팝스 다이얼’이라는 말로 ‘팝스 다이얼’을 무대로 활약했다. 이 밖에도 전영혁 등은 프로그레시브록 등 전위적인 음악을 소개하며 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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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 이종환 밤의 디스크 쇼 / Adieu, Jolie Candy (Frank Pourcel)(신청곡 입니다) 201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시의 다이얼’ / That happy feeling (Bert Kaempfert Orch) 1. MBC FM 이종환 밤의 디스크 쇼 / Adieu, Jolie Candy (Frank Pourcel) 2. MBC - 별이 빛나는 밤에 (이문세) / Merci cheri (Frank Pourcel) 3. 2시의 데이트 김기덕 / Do The Rap(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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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향수를찾아서'세종문화회관 전시~^^ 201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상할 수 있어요~ 저녁 7시30분에는 당대 유명 DJ인 대한민국 방송 DJ 1호 최동욱, '별이 빛나는 밤에'의 박원웅, '팝스다이얼'의 김광한이 직접 나와 음악을 들려준답니다~ 문의 기획창작센터 (02)737-1970. 웹사이트 (www.korea1970.co.kr) 아기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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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를 7080 캠퍼스 밴드 공연과 함께............... 2005.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J김광한 12인조 오케스트라 및 5인조 세션밴드, MBC무용단, 코러스, 뮤지컬배우 식지 않는 7080콘서트의 뜨거운 열풍 서울 가요대상에서 공연라이브상 수상 작년에 이어 올해 선보인 공연상품 가운데 최고 히트작은 “7080 콘서트” 송골매의 구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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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음악회를 위해 그동안 애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201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현실과 비현실 세계를 오가며 10년 같은 1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7월 9일, 그가 떠난지 1주기를 맞았습니다. 팝스다이얼 카페 회원 여러분들이 주축이 되어 한 마음으로 준비한 '전설의 DJ 김광한 1주기 추모음악회'(2016년 7월 3일)가 대외적인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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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덕분에 49재 잘 치렀습니다 2015.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처럼 길게만 느껴졌음에도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 오늘 작별 인사를 고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김광한님의 49재를 치름에 팝스다이얼 여러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견디기 힘든 날이었을 겁니다. 먼 곳까지 달려와 따뜻한 전송을 해주신 여러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