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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기 편지지 왔어요~🗒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해패 금손이신 1284기 김설민부님께서도 차후 손편지지 신청글 올라오면 많이 신청해주세요 그땐 내아들.조카.꾸나.오빠사진 찾아 신청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편지지 만들어 드린답니다. 1301기 훈병들의 무사무탈을 해병대패밀리가족 모두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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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1299기 통신보약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네요 혹 격리중이라도 걱정마시고요 곧 동기들과 함께 한답니다 훈단은 언제라도 변동될수 있으니 동기들도 보약올수있으니 저녁 9시까지는 기다려보세요 훈단에서의 모든시간들이 소중한 추억입니다 군에 보내놓은 아들들.꾸나는 무소식이희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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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298기 가족님들 계셔유?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님들 목.어깨가 무거우시죠 손가락 마디마디도 아프시구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그래도.... 먼저 손목운동 하시고요 아들.꾸나.조카 생각하면서 신청 하셔야해유~ 이글 보고도 신청 안하심 서울여자 삐칩니다😭 혹시 아직 맘에 드는 사진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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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지 하드] -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시련들에 대한 철학의 위로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늙어가고, 본질적으로 외로움과 상실의 슬픔을 피할 수 없는 데다, 실패에 좌절하고, 불공정과 부조리에 분노하고, 희망을 꿈꾸나 절망하는 일이 잦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은 거짓된 삶에서도 느낄 수 있는 주관적인 감정에 불과한 행복으로 도피하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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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 굼속에 상처만 애닲어라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 않은채 유일하게 기억되고 생각나 ~~~ 동지섯달 긴긴밤 추워지는 냉냉한 한기를 이불에 의지하며 나도 모르게 아련한 청춘의 꿈을 꾸나봐 처음 우연 속의 인연길에 우정이 깊어져 어느새 정들고 달이가고 해가지나고 보니 그래도 그시절 그 곳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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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사람 들어오던가ㅋ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날 라이브 할 때마다 콜록콜록 하는 것도 다 목건조해서 콜록이 하는 거 아냐? 왜 입을 벌리고 잘까? 뭐 먹는 꿈이라도 꾸나? 저는 자면서 자꾸 뭐라고 소리를 냄. 안 고쳐짐. 잠에서 한 반쯤 깼는데 제가 으으으으음 거려서 놀라서 벌떡 일어남.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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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관한 시모음 42)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해요 사는 게 본디 외로운 거라지만 주위 둘러보면 나보다 더 아프고 더 쓸쓸한 사람 있잖아요 그래서 사람마다 꿈을 꾸나 봅니다 심란해진 일상이 답답하더라도 그리운 사람 이름 불러봐요 그럼 어느새 얼굴엔 미소 번지고 가슴은 물들 듯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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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 굼속에 상처만 애닲어라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 않은채 유일하게 기억되고 생각나 ~~~ 동지섯달 긴긴밤 추워지는 냉냉한 한기를 이불에 의지하며 나도 모르게 아련한 청춘의 꿈을 꾸나봐 처음 우연 속의 인연길에 우정이 깊어져 어느새 정들고 달이가고 해가지나고 보니 그래도 그시절 그 곳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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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소경 꿈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유일하게 기억되고 생각나 동지섯달 기나긴 밤 추워지는 냉냉한 한기를 이불에 의지하며 나도 모르게 아련한 청춘의 꿈을 꾸나봐 처음 우연속의 인연길에 우정이 깊어져 어느세 정들고 달이가고 해가 지나고 보니 그래도 그시절 그 곳이 이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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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밤 꿈에. 영웅님이. 선물을 주고갔어요 너무좋아서. 울었어요 깨어보니. 꿈이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행복했어요 너무나. 간절하기에. 이런꿈을. 꾸나봅니다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