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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목) 1박2일로 떠나는 외연도+개심사 왕벚꽃+죽도상화원. 202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연도 둘레길 ◈산행지:서산 가야산.(678m), 1. 산행일 및 출발시간. ▷2021년 4월29일 (목) 오전 07:00 (사당역 출발 기준) 2. 출발 장소. ▷06:15 당산역 9번출구앞. ▷06:30 영등포역 롯데백화점앞. ▷06:50 동작역 7번출구앞. ▷06:55 이수역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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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산(花長山586m)과 연화산(蓮花山444m)/경남 함양 202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간 봉화산(919.8m) 북쪽 1km 지점에서 남동쪽으로 가지를 쳐 전북과 경남 도계를 따라 연비산, 오봉산,팔랑재를 지나 삼봉산(1186.7m)에서 함양군으로 넘어가 동북진하여 화장산(586.4m)을 지나 함양군 유림면 장항리에서 맥을 다하는도상거리 약 4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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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대는 유구하다 2016.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산 둘레길을 마치고.... 2014. 3. 1 밤재부근 야영... 어색한 단장 이임사 2014. 7. 20 불일폭포 앞에서.... 2014. 10. 7...산행 2015. 9. 11 산행이 어려워 차가 갈수 있는 봉화산에서 마지막 야영 자나간 사진들을 쭈욱~~ 올리다 보니 슬프기는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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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러보기 (금대암 ~ 금대산 ~ 백운산 ~ 삼봉산 ~ 오도봉 ~ 오도재 ~ 법화산 ~ 도정마을) 2017.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서 둘레길을 걷는 두 분과 만납니다. 뭐가 바쁜지 그냥 인사만 남기고 황급하게 자리를 뜨시는군요. 등구재에 대한 안내글을 보고, 고개를 가로 질러 삼봉산으로 향합니다. 금대암에서 온 거리만큼 가야 하는군요. 우측 구양리 마을도 다랑이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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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제4구간(금계마을 ~ 의중마을 ~ 용유담 ~ 송전마을 ~ 운서마을 ~ 동강마을)약 11km 2018.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촌천은 둘레길 1구간 행정리에서, 서부능선 상의 세걸산에서 내려오는 람천에 흡수되어 이후 람천이라는 이름으로 흐르게 된다. 계속하여 람천은 인월을 지나면서 백두대간 봉화산 부근에서 발원하는 풍천을 흡수하고는 성삼재에서 내려오는 만수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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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서부능선을 걷다(구인월 ~ 덕두산 ~ 바래봉 ~ 세동치) 201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월의 둘레길 안내센터에 들러 지도 하나를 얻고는 구인월교로 람천을 건넌다. 람천은 주촌천이 발달하여 형성된 물줄기이다. 변화무쌍하게 변화하는 물줄기는 그만큼 지리산의 골이 많고 또 깊다는 반증이겠다. 우측으로 덕두산1151.5m이 보이고 그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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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달궁 광산골에서 심마니 능선에 붙다.(달궁 ~ 광산좌골~망바위봉~ 심마니샘터~ 광산우골 ~ 달궁) 201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간 봉화산 부근에서 임천지맥이 가지를 치고 나올 때 발원하는 물줄기죠. 이 풍천이 아영벌을 적시고 흐르다 이 청솔식장 앞에서 람천에 흡수되고 다시 조금 이따 만나게 될 만수천을 흡수 임천이 되어 산청으로 들어가 남강에 합류하게 됩니다.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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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제4구간(금계마을 ~ 의중마을 ~ 용유담 ~ 송전마을 ~ 운서마을 ~ 동강마을)약 11km 2018.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촌천은 둘레길 1구간 행정리에서, 서부능선 상의 세걸산에서 내려오는 람천에 흡수되어 이후 람천이라는 이름으로 흐르게 된다. 계속하여 람천은 인월을 지나면서 백두대간 봉화산 부근에서 발원하는 풍천을 흡수하고는 성삼재에서 내려오는 만수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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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칠선계곡을 창암능선과 이어서 걷기(추성동 ~ 칠선계곡 ~ 천왕봉 ~ 장터목 ~ 제석당 터 ~ 소지봉 ~ 두지동 ~ 추성동) 201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촌천은 둘레길 1구간 행정리에서 서부능선의 세걸산에서 내려오는 람천에 흡수되어 람천이라는 이름으로 흐르게 된다고. 그러고는 인월을 지나면서 백두대간 봉화산 부근에서 발원하는 풍천을 흡수하고는 성삼재에서 내려오는 만수천을 받아 이후 백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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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2구간 (운봉읍 ~ 서림공원 ~ 비전마을 ~ 흥부골자연휴양림 ~ 인월) 2017.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둘레길에서 여원재를 빠트렸다는 게 저로서는 못내 아쉽기만 하군요. 아마 시내를 통과하는 길을 만들어 둘레꾼들로 하여금 부근 상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대치가 작용한 거 아닌가 혹은 '사단법인 숲길' 분들이 백두대간의 가치에 대해서 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