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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2007.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계천의 어제와 오늘 내고향은 서울 하고도 답십리// 지나온 어린시절~초등학교 3학년 중반까지 답십리초등학교를 다니다가~ 3...어려웠던 그시절로 잠시 되돌아보렵니다... 사진에 등장하는 지역은 현재 성동구 마장동·사근동·용답동.송정동. 답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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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어제와 오늘............ 200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장동·사근동·용답동.송정동. 답십리 일대에 해당/ 청계천 하류 송정동 판자촌 전경 청계천 활빈 교회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 무엇을 간절히 바라는걸까?? 제일로 바라는것은~그당시?ㅡㅡ의식주 였을까? 정부에서도 밀가루를 무상으로 배급해주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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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청계천) 2008.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장동·사근동·용답동.송정동. 답십리 일대에 해당/ 청계천 하류 송정동 판자촌 전경 청계천 활빈 교회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 무엇을 간절히 바라는걸까?? 제일로 바라는것은~그당시?ㅡㅡ의식주 였을까? 정부에서도 밀가루를 무상으로 배급해주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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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월보에 기재된 지하철 장로에 대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200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편으로 사근동 고갯길을 오르면 마장동 끝자락 언덕, 그곳에 아담하고 정다운 모습으로 홍익교회가 서있다. 우리가 홍익동산이라 부르는 언덕길을 쪼르르 내달으면 언덕 위에 있는 교회와 거의 같은 높이로 세림 아파트가 있다. 지금은 지하철 직원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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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을 따라서 (제11편 :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 2008.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머 사근동까지 걸어서 간 적도 있었다. 아마 오십리? 그 이상이었을 거다. (잠실 현욱이네 집 앞에서. 박은준. 안대일) 사적인...형이나 형수의 눈치를 보며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해야 만 했다. 내 이야기만 나오면 형들은 쓸데없이 동생들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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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두 봉지 & 돈 2,000원 2009.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살에 도피를 한 거이지요> 한양대 후문이 있는 사근동에 월 100,000원 짜리 사글세로 방을 하나 얻었지요. 방은 한 7평 쭘...하구요, 수학여행 철에 관광지에도 물건을 대었답니다. 고향에 막네 동생뻘 되는 놈들도 3명 대려다 놓고, 본격적으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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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얘들아~~ 멋진 tanukki가 돌아왔다!!( 눈치빠른 넘.. 수정 했다) 200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는 내가 절 못 알아보면 어쩌나 하고 6년 동안 살 한 점 빼지 않고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상경. 큰 가방 옆구리에 차고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찾아온 유니랑 우리의 파란만장했던 1기 시절의 사진을 펼쳐 놓고 보니 너희들의 그 엽기발랄 스럽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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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얘들아~~ 멋진 tanukki가 돌아왔다!!( 눈치빠른 넘.. 수정 했다) 200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는 내가 절 못 알아보면 어쩌나 하고 6년 동안 살 한 점 빼지 않고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상경. 큰 가방 옆구리에 차고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찾아온 유니랑 우리의 파란만장했던 1기 시절의 사진을 펼쳐 놓고 보니 너희들의 그 엽기발랄 스럽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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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얘들아~~ 멋진 tanukki가 돌아왔다!!( 눈치빠른 넘.. 수정 했다) 200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는 내가 절 못 알아보면 어쩌나 하고 6년 동안 살 한 점 빼지 않고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상경. 큰 가방 옆구리에 차고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찾아온 유니랑 우리의 파란만장했던 1기 시절의 사진을 펼쳐 놓고 보니 너희들의 그 엽기발랄 스럽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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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멋진 tanukki가 돌아왔다!!( 눈치빠른 넘.. 수정 했다) 200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는 내가 절 못 알아보면 어쩌나 하고 6년 동안 살 한 점 빼지 않고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상경. 큰 가방 옆구리에 차고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찾아온 유니랑 우리의 파란만장했던 1기 시절의 사진을 펼쳐 놓고 보니 너희들의 그 엽기발랄 스럽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