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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설에게 201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물로 태어나 실개천을 흐르고 개울을 따라가다 해 맑은 호수를 만나고 여울진 강변에서 큰소리로 울며 격류에 탁류에 몸을 내맡기다 어느 조용한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흐름을 멈추고 편안히 철썩이다 물안개 되어 지평위로 떠올라 먹구름 되어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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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淑樺(진숙화) - 笑紅塵소홍진:속세에서 웃네) 201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任=임명하다. 맡기다. /감내하다. 견디다. 감당하다. 이겨 내다. 받아들이다. /그냥 내버려두다. 마음대로 하게 하다. 내맡기다. 飄搖=나부끼다, 한들거리다, 하늘거리다 天越高心越小 不問因果有多少 獨自醉倒 천월고심월소 불문인과유다소 독자취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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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夜 - 張國榮 (장국영)/ 陳潔麗(진결려) 201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不管=…에 관계없이, …을 막론하고, 관계하지 않다 年華=연령, 광음, 세월 任=그냥 내버려두다. 마음대로 하게 하다. 내맡기다. 它=그. 저. 그것. 저것. [사람 이외의 것을 가리킴] 覓= 찾다. 구하다 尋覓= 찾다 △經過多少年只有我還在窗前 冷冷的黑夜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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傾國傾城(경국경성:절세미인) - 熊汝霖(웅여림) + 阿寶(아보) 201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당하다. …에 임하다. /감내하다. 견디다. 감당하다. 이겨 내다. 받아들이다. 그냥 내버려두다. 마음대로 하게 하다. 내맡기다. 發=발산하다. 흩어지다. 흩트리다. 纏繞=둘둘 감다. (휘)감다. 얽히다. /달라붙다. 거치적거리다. 얽매다. 성가시게 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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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강독 모임에 관련하여 2006.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험.관찰에 의한 13. incapable 할 힘이 없는, 무능한, 자격이 없는 14. devote to (노력·돈·시간 따위를) 바치다(to) 내맡기다, (전적으로)쏟다, 충당하다 (to) 15. chemistry 화학 16. needlework 바느질 17. Verification 검증 18. fals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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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 탐색 No. 1400/1401/1402/ 2017.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 4. 바탕, 소질(素質), 성품(性品) 5. 모양내다(模樣--: 꾸미어 맵시를 내다), 자태(姿態)를 꾸미다 6. 방종하다 7. 내맡기다 姿 [zī] 1.[명사] 자태. 자세. 맵시. 형태. 2.[명사] 용모. 모습. 생김새. ≒[容(róng)] 姿 음독/し |うしろすがた [後ろ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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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잣봉 트래킹 - 동강 래프팅 2009.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다랐다. 비록 떼꾼들은 아니지만 주막집의 상술(商術)에 막걸리 한잔 걸치지 않을 재간이 없다. 마지막 급류에 몸을 내맡기다보니 어느새 거운리 나루터다. 하루의 피로는 준비해 간 삽겹살에 소주 한 잔으로 풀었다. ※ 동강의 빼어난 곳 12곳을 ‘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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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마라톤 대회(06.9.3) - 김무언 2006.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껏 달려보기로 한다. 무릎을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도 아래로 쏠리는 몸을 어쩌지 못하고 몸과 발이 움직이는 대로 내맡기다 보니 많은 주자를 추월하게 되어 뒤 처지는 주자가 너무 잘 달린다는 칭찬의 말도 귓가로 들린다. 반환점을 돌 때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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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끄세요, 수명이 우아하게 연장됩니다” 2009.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TV를 보면 많은 양의 정보를 편하게 습득하는 대신 생각하는 능력을 잃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영상물에 자신을 내맡기다 보면 영상물이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한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글로 씌어진 작품을 읽으면서 상상의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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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일기 52일차 2010.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だ)れる:고개(머리)를 숙이다. 3. 縁石(へりいし): 담장이나 도로변에 쓰는 돌 < 관용어 및 기타> 1. 身を委ねる : 몸을 내맡기다. 몸을 바치다 - 나의 각오 어제의 각오가 나른한 일요일에 살짝 묻혀버렸어요........ㅋㅋㅋ 아마도 낼도 이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