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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201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만 남긴체 들녘에서 오곡백과 추수를 마무리하면 그립고 기대에 부풀었던 가을 하늘의 별들은 가을과 같이 봄날을 노래 할 것입니다 지난 가을이 오거들랑 지난 겨울을 만나걸랑 나는 애수에 젖에 계절의 미소를 찾으렵니다 가수 주영아의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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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휴가 나왔는데...심심해서 다시 들어갈까 보다 ㅜ.ㅜ 200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느라.. 주영아 오빠한테 재밌는 노래 불러드리고 그러지 그랬어~^^;;;;;; 오빠 개강파티때 재밌게 놀아요~ --------------------- [원본 메세지] --------------------- 군대간지 어언...얼추 2년이 다되간다... 글구 드뎌 두번째 휴가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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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가 젤 먼저 등교1111 200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시원한 아침 공기 마시면서..ㅋㅋㅋ 즐겁게 학교를 왔답니다11111 제가 일등으로 등교했어요..ㅋㅋ 막이러고 있어..ㅋㅋㅋ 요샌 정말 학교 일찍 오는 맛으로 산다니까요.. ㅋㅋㅋ 에쿵.. 오늘로써 수능 12일 남았습니다1111 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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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 티 후 기 200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임과 양파링 게임과 노래를 한것 같다. 도착해서 짐 풀고 바로 밥을 먹었다. 그리고 나서 짝피구를 했다. 그리고 기타등등...ㅋㅋ 병선아 내 돌림쪽지 맘에 들지?? 지훈이형은 뒷풀이 쏠준비 하시고요.. 주영아 넌 돌림쪽지 보면서 인생을 살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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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bout 재회... 때가 때 이구나! 200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며 잠시 폭주족이 되어 보는것도 괜찮겠지! 이세상 한번 왔다가 가는거! 남 하는거 다 해보고 가는거! 이렇게 살다가는거이 인생인데.... 어느누가 말했던가 나올땐 순서 있게 나오지만 갈땐 순서 없이 간다고.... 주영아! 너무 슬퍼 하거나 노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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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닉네임이 조아조아!!! 200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명으로 뭐 하는거 싫어한다 아이가?) 그리고 나의 <인생의 택클>이라는 명언이 아래글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것을 보니 기분이...듯.... 참 그리고 까리 주영아... 너의 메일이 XX@XX 아닌가벼??? 니키누나 노래 보내줄려고 했는데...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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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에필로그 / 선생님^^ 다이아나 크롤의 노래를??? 200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영아!! 그래 , 오늘 다이아나 크롤 들어 봐야겠다. 두어 달전 피아졸라의 제자라는 아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 째즈 팀 내한공연...벌써 삼십년전 춤군 이었다는 거 모르시죠? 인생은 한번 살아 볼 만한 커다란 신의 선물이야. 한번 사는 끝자락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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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르고 싶다 아흥..^^;; 200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노래부르던 시절이 그립구나..아.. 아..것두 글코..오뎅끊은지...언 3개월이 다되어 가는 구나.. 꿈속에서 맛본..길거리표...손길이 아직두 눈에 선한데 ㅜㅜ 슬프도다..슬프도다.. 인생은 아름답긴..깨뿔이.ㅡㅡ;; 오뎅도 몬먹는데..ㅡㅡ; 아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