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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째.. 포기하지 말자.. 2005.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운동도 못하고.. 암턴..다 구찮네요.. 오늘 학교서 수업시간에 발표한거도 맘에 안들고-_-;;; 낼 주말인데 셤공부땜시 놀지도 못하고.. 아..왜이러지..힘내서 해야하는데.. 암턴 빨리 셤이 끝나기만을 바란다는.. 어차피 지금 공부 하기 싫은데..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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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것 몰래 먹지 말자! ! !* 02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안와>_<" ">ㅁ<오빠가 오락실루 오라며>ㅁㅁ<... 재섭서>ㅁ<" ">ㅁ<..내가뭐..내가뭐>0< 너집에 오면 안놀아....." "놀지마라~!~~>ㅠ<메~~에~~롱~~>ㅁ<..오빠짜증나ㅠ0ㅠ.." "흥!" ㅠ^ㅜ..이게 아닌데..구해 달라고 하는건데-_-...일이 왜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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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를 아까워 하지 말자 2007.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한 내 돈이다 나이가 먹어 감에 따라 우리 인체의 모든 기관은 노쇄 해 간다 그래서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고 병들면 놀지 못한다고 했다 우리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쓰는 돈과 세상 구경을 하는 여행 경비 맛있는 음식을 먹어 보는 경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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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미루지 말자 201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일을 따먹으며 노는 데만 정신이 팔려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또 밤이 되면 어김없이 스스로에게 맹세한다. "내일은 놀지 말고 일어나자마자 집부터 지어야겠다. 바닥은 단단한 것으로 하고, 벽은 길상초로 바르고, 지붕은 커다란 잎으로 잘 덮어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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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을 잃지 말자! ^-^ 200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경험이 처음인지라.. 좋아하드라구요. 언젠가 눈이 많이 왔던 적이 있었더라도.. 당시 막내는 너무 어려서 함께 뛰어나가놀지 못했었을거에요. 카메라도 갖구 나가 사진도 찍어주었죠. 눈사람 두개를 만들어 아파트 현관 화단에 올려놨어요. 한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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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나는 번게 나가지 말자 201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왜 남는지 모르겠다 남으면 그 자리에서 돌려 주던가.항상 돈을 먼저 받아내고 정작 본인은 결국 번개비도 결국 안네고 놀지 돈까지 남아 자기 호주머니에 들어 오지 1석 2조?형 ) 같은 장소에서 주구장창 하는곳 (대부분 업주와 아는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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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객기 부리지 말자! 200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전 말자! 한번 해보고 싶은 충동은 누구나 한번쯤........ 돈많고 빽좋으면 한번 권고(?)하고 싶지만 국물도 없음 얌전히 규정속도 지키고 안전운행 하길...나도 그당시^^; 아무생각 없이 핸들을 잡았는데 ~~~음주로 면허 취소되고 벌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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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다른 생각 하지 말자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사 노답...! 문화사 박사는 어떻게 하면 되는걸까... 아니 일단 정치사부터ㅎ.... 아이고.... 한국사 덜 끝냄....´ㅅ` 놀지 않았는데 시간 왜 이런지 잘 모르겠고... 놀지 않았는데 한국사 다 못 끝내서 넘 슬픔....선사시대도 이래서 나중에 어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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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덧붙이는 글] 한국의 명작 경소설(輕小說)의 특별편(단편 소설)에 나오는 명대사/문장들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로 놀지 않게 융화 마법도 필요하다. 그렇게 한참을 적고 보니, 문득 나(‘마왕’ - 옮긴이 잉걸. 아래 ‘옮긴이’)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에 쓴웃음이 터져 나왔다. ― 사탕이나 만들자고 배운 마법은 아닌데. 은둔 생활을 시작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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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 약용의 대시(詩)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성으로 매일매일 메세지를 보내 주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 말자. 한평생 수많은 날들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사람 만나는 건...힘들다. 선함을 가지고 이용하지 마라. 믿음을 가지고 놀지마라. 감정을 가지고 속이지마라. 진심을 가지고 농담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