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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찔한 번지점프 뒷풀이로는 와인이 제격! 2010.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 5일째(11/21) 아침이 밝았다(?) 이날은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그래서 아침이 어두컴컴한것이 어째 아침부터 제대로 돌아다닐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전에는 어제 도착하자마자 I-Site 가서 예약한 빨간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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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집.. 구경 오세요~^^ 201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비아 기념품 가게에서.. 내가 갖고 있는 물건과 물물교환해서 받은 물고기 나무 접시, 라오스 전통 밥그릇, 몽골 징기스칸 보드카, 쿠바 럼주, 파리 와인, 뉴질랜드 키친타올.. 욕실 앞 풍경.. 볼리비아 전통 모양의 남여 부조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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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I believe I can fly - 와나카 스카이다이빙 (Wanaka Tendem Sky Diving) 2007.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론트와 기념품을 살수 있는 곳을 볼수 있지만 사진에 나와있는 저 티셔츠들은 넘 비싸서.. 걍 보는것으로 만족.... ㅋㅋ 일단 프론트로 가서 전날 예약한 바우쳐를 들이밀고.. 간단하게 몸무게 체크를 하더니... 무슨 서약서 비슷한걸 주더니 읽고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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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_ 노숙자 모드 & 노상에서 비 맞으며 울다 ㅠ_ㅠ 2009.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여행동안 여러번 발생했었다. 일단 중국에서는 만 원이 조금 넘는 숙박비를 내기 싫다고 24시간 오픈 PC방에서 인터넷 서핑에 새우잠을 잔 경우가 다반사였다. (지금 생각하니 도대체가 어이상실이다. 중국 1박당 숙박비가 2~3,000원 가량으로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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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사과댕으로부터의 스물여섯번째 전언. 2007.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소하게나마 기념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자수가 중복되는 경우에는 먼저 올리신 분께 우선순위가 가고, 상품은 "1위에게만 몰아서"드릴 예정이니 지금까지 접수된 글자수를 잘 보고 피해서 올려주세요. 힌트: 2007년 1월 16일 기준 사과댕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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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찾아 호주로! 201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여행다니기를 좋아해서 이나라 저나라 술과 음악 축제 따라 돈 모이자 마자 떠나는 재미에 살아 남은 건 고급화된 맥주 맛 뿐인 것 같아요. 맥주에 지출하는 돈은 한해가 지날수록 점점 커져만 가네요. 얼마전 서호주의 퍼스와 멜버른에 직장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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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사과댕으로부터의 스물세번째 전언. 200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_-) 뉴질랜드 - 오클랜드 시내 잠깐 들렀다가 통가리로 국립공원으로 가서 트램핑 합니다. 저 공원이 뭐하는 곳인지 모르신다면 반지의제왕을 틀어놓고 모르도르랑 운명의 산 나오는 컷들을 보시면 됩니다(저기서 찍었으니까요-_-). 홍콩 - 공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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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속에 계속되는 세계 여행 (234개국 중 100개국 달성하는 그날까지 여행하기!) 2008.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컵을 기념품으로 구입했던 곳(1984) 카라치.... 그 기념 컵은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던 작은 누나가 보관중입니다. ^^ 12 사우디아라비아-제다는 첫 출국하다가 대한항공 중간 기착지였다. 그 후 1985년 지중해에서 62kt의 강풍을 동반한 큰 파도가 덮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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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바누아투 10박 크루즈후기-4 (마지막) 2018.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에 뉴질랜드 과자와 신라면 사진을 찍음 신라면 봉지라면, 컵라면 둘다 370바투야. 과자보다 비쌈 기념품이랑 간식이나 좀 사고, 크루즈로 돌아왔어. 일곱째 날, 리포 Lifou 어떤 사람은 리푸라고 읽어서.. 영문명 표기했어. 포트 빌라에서 안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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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여행자료 2007.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다. 기념품으론 말린 단풍잎 표본이 있는데, 가격은 비교적 싼 편으로 시양산공위안 문앞에서 몇 위안 정도면 살수 있다. 특산품으론 시양산 감(작고 둥글다), 산사나무와 붉은 대추 등이 있다. 용화궁 주 소▶ 국자감 동구 교 통▶ 13번,62번,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