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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은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깊으신 배려!" 역대상 3장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양" 이라는 영화에 나온 살인범은 나는 이제 예수님 믿고 내 죄 다 사함 받았으니 내가 죽인 아들의 엄마 앞에서도 당당하다 이거다! 영화에서의 그의 모습은 뻔뻔하기 짝이 없는 모습이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회개자의 참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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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쓰는 편지 17번째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 인데 당당 하게 살아야지 종이 아니고 자녀 인데 하면서 모든 세포가 쫙 퍼짐을 번번히 누린다 나에게도 하나님께서 남매를 주셨는데 아들도 결혼해서 떨어져서 살지만 뭔가 우리의 삶속에서 간섭함이 당당하다 그래도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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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 것을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인 것을 겨울이 길다고 하나? 기어코 그림자처럼 소리 없이 간다. 끊어내야 하는 겨울 길. 봄바람에 밀린 겨울 흐린 잔상 속을 기차게 달려오는 봄 민들레 씨앗 깃털 같은 세월 멍울진 초록 봄은 당당하다 詩: 고은모래알/大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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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古人)과 대화(對話)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구실을 도맡은 듯 자못 의젓하고(믿음직하고), 바깥의 두 그루도 주위 환경(周圍環境)(추위와 눈을 말함)에 아랑곳없이 당당하다. 하늘과 땅이 백설(白雪)(비정한 현실)로 한 빛이건만, 싱싱한 솔잎에는 절조(節操-절개와 지조)가 드높다.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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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은 당당하다 "맨시티 FFP룰 위반? 처벌받으면 된다" 201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이겼던 순간들, 그리고 앞으로도 이기기 위해 노력할 거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의견은 의견일 뿐이고. 말했듯이, 나는 이 클럽의 사람들을 잘 알고 있고 그들을 믿는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면 우리는 처벌받으면 된다. UEFA건 국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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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고구려[19]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쭉 펴진 상태 였고 이것이 상대적으로 키를 더 크게 보이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또한 고구려 일들은 매사에 자신감이 있고 당당하다 보니 일을 하는데 있어서 쉽사리 타협하거나 복종하지 않고 맡은 일에 있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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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5차 매봉산(鷶峰山 237m)2.13(火) 定期山行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마을 뒷산에는 대나무가 무성하다....11:02:43 나한2리( 일명 샛질, 시밋들)에 트랙트를 몰고 가는 농부의 모습이 당당하다.... 11:15:55 마을에 스래트 지붕인 오래된 건물이 50년전의 추억을 불러오게한다....11:18:17 친구집 옆에 신축 중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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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5(쿠스코)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판키. 제국을 통일하고 수도 쿠스코를 건설한 잉카의 가장 위대한 황제답게 태양을 향해 두 팔을 치켜든 모습이 위풍 당당하다. 숙소 까사 안디나(CASA ANDINA) 호텔 로비 - 따뜻한 차는 셀프 츄러스 상인 주인은 보이지 않고 물건만 덩그러니 아르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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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77코스 제2부 : 가로림만을 수호하는 팔봉산의 위용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교회의 신도는 어느 마을에서 모이는 걸까? 오른쪽 뒤는 사택인 듯. 모래기재 고목(枯木), 아니 고목(古木)이 당당하다. 앞쪽 능선 자락을 모래기재라 이르는 듯. 흑석중앙길이 모래기재 고개로 이어진다. 흑석중앙길 흑석중앙길을 따라 모래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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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옆에서 /출품작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움받지 못함도 탓함도 없다. 그중 한 줄기가 찔레 덤불에 걸쳐 그 가지에서 꽃 한 송이만 피우고 있다. 한 송이지만 당당하다. 찔레꽃보다 더한 생동감이 느껴진다. 하얀 꽃 무리 덕인지 유독 돋보인다. 찔레꽃 모양이 작으니 더 빛나나 보다. 한 나무는...